본격 개념글 퍼오기 놀이

2. P vs Z

밸런스 점수: 3.25점

 

게임 양상: 가스테크로 올라가서 토스가 저그랑 싸우면 절때 이길 수가 없기 때문에 토스가 저그의 앞마당을 못하게 초반 병력에 힘을 쓰는 식. 보통 저그가 앞마당 하기가 힘듬. 저글링으로는 질럿 추적자를 상대하기 힘듬. 바퀴가 나온다면 점점 유리해 지기 시작함. 하지만 토스가 이때 공격에 힘을 줄이면서 불사조가 빠르게 떠버리면 저그가 대 낭패. 역으로 공격에 힘이 줄때 저그가 주도권을 잡으면 토스의 패배. 주로 게임이 초반에 끝난다는 것이 문제. 만약 중후반 전으로 넘어갈시 저그가 앞마당이 느릴 경우에 팽팽한 경기 양상이 나오기도 함.

 

유닛의 조합 1

(P): 광전사 , 추적자 , 불사조 => 2게이트로 초반에 광전사 압박을 하면 저그가 드론 확충을 못하고 저글링을 뽑게 됩. 또한 드론을 방어타워에 소모하게 되며 무리해서 앞마당을 선택했다간 앞마당이 밀리면서 게임이 끝남. 하지만 토스는 프로브를 꾸준이 생산 가능함. 상대의 병력수에 마춰서 앞마당을 못피게 하며 조금씩 병력을 추가해서 상대 드론이 자꾸 못늘어나게 대응함.

 

(Z): 저글링 , 바퀴 => 어쩔 수 없는 선택. 앞마당을 시도하면 밀릴 확률이 매우 높음. 따라서 저글링을 반강제적으로 뽑는 셈.

하지만 바퀴가 나오면 질럿 추적자 조합보다 저글링 바퀴 조합이 강력하기 때문에 유리해짐. 하지만 토스의 불사조 테크를 걱정해야해서 바퀴에 가스를 마구 소비하기도 난감함. 결국 드론을 언제 늘리고 바퀴수를 줄여서 맞테크를 타고 퀸의 수를 조절해서 불사조를 충분이 막을 정도가 계산이 된다면 앞마당을 가저가고 토스 상대로 우위를 점하기 시작함.

 

유닛의 조합 2 (중장기전)

(P): 광전사 , 추적자 , 불사조 , 불멸자 , 하이템플러 => 저그 자원확보가 수월해진 상대로 거신은 필패 수준. 거신은 미네랄과 가스를 두로 많이 먹는 유닛이며 로보틱스에서 생산하는 유닛이라 많은 확보가 힘듬. 따라서 불멸자를 뽑아서 바퀴 카운터를 사용하며 하템을 이용하여 유리한 싸움이 되도록 노력해야함. 광전사 추적자 자체는 저글링 바퀴에게도 밀리는 실정이기 때문에 몸빵및 보조 화력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광전사의 경우는 불멸자가 바퀴몸빵을 다 녹였을 경우 히드라를 상대로 압살해버리는 상력한 면모가 있다(돌진시) 따라서 질럿 비중이 좀 높고 추적자 비율이 낮고 불멸자 비율이 높으며 하템은 가스가 조절이 가능한 보충해준다.

 

(Z): 유동적 선택 => 상대가 거신을 가느냐 위에 설명한 정규 조합으로 가느냐에 따라서 유닛 선택이 바뀐다.

저그의 특성상 1방에 많은 유닛을 생산가능하기 때문에 유동적 선택이 당연하긴 하다. 일단 상대가 거신테크를 선택하면 하템 비율이 매우 떨어진다. 따라서 바퀴,히드라,타락귀 만으로 압승이 가능하다. 타락귀가 거신을 매우 빨리 녹여버리기 때문에 남은 광전사,추적자는 바퀴 히드라에게 상대가 안된다. 그저 녹는 유닛일뿐.

문제는 위 토스 정규 조합이다.

이 경우 저그는 회전력으로 승부본다. 가장 유력한 조합은 타락귀,배인링을 제외하고 모든 유닛을 다사용 하는 것이다.(하이브테크는 무리수가 큼으로 정리하지 않았다) 결국 싼 유닛으로 토스 조합과 유닛 맞바꾸기를 한다면 확장에서 저그가 유리하기 때문에 자원력에서 승부가 나온다. 단 저그가 회전력이 좋와야한다. 상대의 깨진 유닛비율을 노려서 빠른 생산이 가능해야 한다.

토스는 한번 조합이 깨지기 시작하면 복구가 매우 어렵다.

 

(내가 쓴거 아니니 테클 걸꺼 있으면 나한태 하진 말기를)

나한태 → 나한테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클먹었네.

거신은 미네랄과 가스를 두로 =>주로
압살해버리는 상력한 면모가 있다 상력=> 강력

뭐이리 오타가 많아

ㄴ 그건 태클걸지 말라고 했으니까 까면 안되긔~ㅋ 마지막줄에 주목합시다.ㅎ

거신 돈만 많이먹지 그닥.. 하템 잔뜩이랑 지상군이 가장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