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논점은 이거죠

1.불곰에게 질럿이 쳐발리는 상황이 문제있지 않느냐

그래요 불멸자 뽑으면 된다고요

그런데 1.5티어 유닛에게 대응하기위해서 로보틱스 테크 유닛이 강제된다는건 좀 이상하잖아요

바이오닉으로 질파추 대응이 도저히 불가능해져서 탱크가 강제된다면 어쩌시겠음?

 

2. 고스트랑 템플러 문제

EMP랑 스톰이 서로 활용 방법이 다른 스킬이라는건 이해하는데

EMP만 잘 맞추면 애초에 스톰을 시전할 기회조차 사라진다는게 문제인거죠

스톰이 아픈건 알겠는데 대응만 빠르다면야 피할 순 있는데 EMP는 그게 안된다는게 문제.

스톰 잘뿌리는 분들한텐 피하는게 의미가 없다고요? EMP 잘쓰시는 분들한텐 도저히 템플러 데리고다니는 의미가 없네요

 

[내가 여자친구가 생길 확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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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은 200/25이고 토스는 충원이 빠른 차관에서 뽑는데 완전 대등하게 싸우면 테란은 캐열등종족이게요.

차관이 있는데 관문유닛으로 전종족 정복 하겠네요?

병영 VS 관문은 병영이 어느정도는 유리하게 싸워야지.

숫자식 티어얘기는 좀 빼시고. 불멸자 나오기 전이라면 파수기는 어디서 놀고있음? 설마 쭉 돌아서 오는 고철처리장 말씀하시는건가.

그리고 유령이랑 템플러랑 테프전에 서로 모습 비추고 하니까 서로 비교당하는거 같은데 애초에 비교 자체가 왜 되는지 모르겠음 emp 너프면 emp 너프고. 스톰 상향해서 밸런스 다 말아먹으라고 스톰 약하다는건가 ㅋㅋ

대응만 빠르면 피하는게 가능하다지만

보통 피하면서 피 20 에서 40 정도 까입니다.
20은 말그대로 움직이면서 맞을때 이야기고, 가만히 있다가 스톰맞고, 그거보고 피하면 최소 30, 최대 40은 까입니다.

불멸자 뽑아서 해결이 되었으면 이렇게 시끌하지도 않았죠. 그리고 스톰드립은 개드립;

차원로봇공학시설 생겨야 만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