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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06 13:23:11 KST | 조회 | 279 |
제목 |
2;2브론즈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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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낙인 2:2는.. 배치를 망쳤기에 브론즈로 가게 됬죠 ㅡㅡ...
2:2를 플래티넘 상위권에서 놀다가 브론즈를 갔더니.. 여러가지가 색다릅디다...
1. 일단 대기시간이 20-40초쯤 짧아졌다!
플래일때는 툭하면 1분이상이었는데 이점은 편하네요...
2. 후잡한 날빌로도 팀이 사망한다...
예전 리그에서는 별것 아닌 날빌은 무작위라도 혼자서들 서로 어느정도 잘 막았는데...
이쪽 리그에서는 안도와주면 죽더군요.. 덕분에 일군충원 타이밍를 바꿔야했음...
3. 이기면 최소 +20점!!!
지면 평균 -3점!!!!!! 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좀 맘이 편하다는...
4. 정찰을 대체로 안한다...
거의 정찰 간 팀원을 본적이 없을 정도...
이건 상대도 마찬가지 -ㅅ-...
그래서 전면전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5. 아는 척하는 사람이 많다...
어디서 들은 것은 있어서 날빌을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못쓰는 것이죠 ㅡㅡ;...
그리고 그것이 실패하면 그대로 좌절하고 나가는 사람이 대부분...
6. ㅄ은 더 많이 존재한다...
아니나 다를까 상식을 뛰어넘는 인간이 넘실댑니다...
예전에는 10판중 한명 만나는 정도였지만.. 그 세배이상은 만나는 듯함...
7. 파티를 만나면 그판은 끝이다...
파티의 경우 대체로 브론즈보다 기본이 되있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플래에서도 무작위가 파티를 만나면 꽤 불리했지만 이번은 불리함을 넘어서 거의 필패네요...
8. 상성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뮤탈보면 타락귀를 뽑거나.. 바이킹만으로 지상 공중 다 이길거라 믿거나.. 아 말하자면 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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