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어 뺏고 상대를 벤치마킹한 저그

질럿 드라군의 뚝심을 부러워하여 둘의 성격을 짬뽕한 바퀴 탄생.

탬플러 테크를 연구하여 마인드컨트롤도 배우고 사이오닉스톰과 마엘스트롬도 조합해 저그 토종스킬 진균번식 개발.

리버 스캐럽의 피아식별 스플래쉬를 연구, 맹독충 탄생, 스캐럽과는 다르게 불발률 0퍼센트 신뢰도 자랑.

인터셉터의 화력분산 효과를 가디언에 적용, 무리군주.

 

아주 그냥 저그가 아이어의 단물을 쪽쪽 빨아먹은 듯.

 

 

 

 

울트라는 스카웃에 감명받은듯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좋은 비유다

결정적으로 진균 번식은 균체 성장인데 사이오닉스톰+마엘스트롬 말이 되나

실제로 저그 셀레브레이트들이 많이 똑똑함.

아이어를 먹고 이렇게 진화됐구나
그럼 울트라는 뭘 먹고 진화했나요?

베스펜 처먹고 병신 됨

다빨아먹었네

근데 울트라는 퇴보했네

울트라는 혼자 고립부리고 스플래쉬 스킬을 개발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주위의 여건을 반영치 않는 패쇄된 연구개발은 좃망이라는 교훈만 다시 일깨워줌.

울트라는 스카웃에 감명받은듯한데요

이야 역시 저그는 대단하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