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과 징징은 태초부터 존재해왔고

그것을 중재하려는 노력이 패치인데.

 

아무리해도 뻔뻔과 징징은 사라지지 않음.

 

고금을 통한 진리.

님 혹시 포모스 가보시나요?

포모스 게시판에 가보면 스타1가지고도 징징 싸움이 심한상태입니다.

근데 요즘은 테징징들이 다 털린 상태 입니다.

이영호 드립을 치면 테징징들은 그냥 썰리기 급급하죠.

솔까 스타1 테란 좀 사기인 면모가 있긴한데 이영호 드립은 좀 아닌거같더라고요 ㅎ

솔까 패치를 아무리 완벽하게 해도 몇 년 지나서 쩌는 사람들이 무수한 방송경기로 밸런스 좋다는 걸 알리기 전까진 뻔뻔징징 나올 듯 ㅋ 잘 하는 사람은 밸런스 타령할 시간에 게임을 하죠

근데 스타1은 아무리 생각해도 벌쳐,베슬은 사기인것 같아요.

임요환이 뽑은 최고 사기유닛이 벌처라고 하네요.

벌쳐덕분에 메카닉이 돌아가죠..ㄷㄷ;
하긴 벌쳐사면 마인3개 공짜니까

잉영호가 드립도 드립이지만,,스타의 계보를 보더라도 테란이 거의 다 해먹었었죠
이후 저그의 최고수들이 하나씩 등장해서 이름을 알렸고
토스도 코쇽히 등장이후 급성장해서 2시즌 정도는 토스판이 있었지만
결국은 토스는 캐하등종족 저그는 적절 테란은 씹사기
이 공식은 예나 지금이나 진리
스타1 밸런스가 좋다고 한다면 현재 스타2는 완벽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