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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02 23:54:13 KST | 조회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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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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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을 사람 없다" 투표지 찢어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일 오전 11시30분께 전북 전주시 호성동 호성 제5투표소 만수초등학교에서 윤모(42) 씨가 투표용지 1장을 찢었다. 윤씨는 투표용지 8장 중 7장은 투표한 뒤 나머지 1장은 "뽑을 만한 사람이 없다."라며 찢은 뒤 주머니에 넣었다가 참관인에게 발각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찢긴 투표지를 회수하는 한편 윤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법적 처리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레알 용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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