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ickenScrat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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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28 21:32:08 KST | 조회 | 431 |
제목 |
정말 문제라면 공성모드를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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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박히는게 문제라면
이상하게도 말 그대로 공성모드인데 쏘면 바로 박혀버리잖습니까(스타1때는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스타1에서는 소형에게 데미지 반감이었으나 투에서는 이 문제 때문에 저그와 프로토스 유저분들이 불만을 터뜨리시니깐 ㅡ.ㅡ;
미트웨건처럼 쏜 이후에 한 0.5초? 1초? 이후에 그 지점에 쏘게 되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약점이라면 광전사 돌진 쓰면 공성전차는 고자가 된다는 정도? 정말 극상성을 달릴겁니다. 그에 대한 대책을 조금 강구를 해보는게 좋겠죠. 그런만큼 화염차가 프로토스전에서 더 잘 쓰일것 같습니다. 저그는 기동성을 이용해서 피하거나 혹은 근접 유닛들이 더 잘 쓰일지도.
뭐 그리고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허공에다가도 쏠 수 있게 해놓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은폐 유닛을 잡는 꽁수(?)일수도 있습니다만, 쏜 이후 딜레이가 지나야 거기에 박히기 때문에 피할수도 있겠죠. 그리고 사거리가 안닿는 지역에 살짝이라도 계속 데미지를 줘서 더욱 전략적인(이라고 하고 언덕에서 짱먹긔)방법으로 응용될 것 같습니다.
스플래시 박히는 데미지를 놨두되, 미트웨건처럼 쏜 이후 약간의 시간 이후에 도착 가능하게, 그리고 예약 사격이 가능하게 하자는겁니다. 테란도 이득이고 플저도 이득 아닐까 생각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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