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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28 01:32:51 KST | 조회 | 175 |
제목 |
테란 좀 그만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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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태란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전 저긔란 애랑 프뤄란 애한테 맨날 맞고 다녔죠
대들도고 싶었으나
저긔란 애는 따르는애들이 많아서 한번 개기니
온애들이 와서 냅다 다굴을 하느라 건들지도 못하고
프뤄란 애는 칼이니 비비탄총이니 라이터똑딱이 등
맨날 이상한걸 갖고 와서 절 괴롭히곤 했죠
전 그냥 힘도 없는 찌질이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저랑 아주 친한 공성이란 형이 저희 학교로 전학을 왔어요
전에 있던 학교에서 싸움짱이었던 그형은 제가 사정을 말하자
저긔랑 프뤄를 아주 개작살을 내줬어요!
그 이후로 저긔랑 프뤄는 치사하게 형한테 꼬질렀다고
맨날 뒤에서 호박씨나 까느라 정신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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