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탱크가 더 문제인건

토스가 아니라 저그죠.

답은 뮤탈 혹은 데굴링 뿐인데

 

뮤탈은 토르 해병이라는 상성 라인이 있고

 

데굴링은 로또성 자폭유닛이라는 점.

 

그리고 토르 해병을 잡아줘야할 바퀴나 저글링은 탱크에게 아이스크림수준으로 녹는다는 것.

아 탱크떡밥이 또 나오기 시작했어...

프토 vs 테란을 너무 예로 드는 것이 이상해서요.
탱크보다는 저그의 문제죠. 태란전의

그냥 탱크가 저그. 플토 쪽에서 짜증난다고 합니다. 다른 카페에서도......
가시지옥이라도 오면 중간에 튀기라도 하지 이건 뭐 답도 없고 율트라는 병신이고
다크스웜도 없으니 저그 쪽에서는 욕만 하던....................ㅡ.ㅡ

탱크 글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
대 저그전은 자고 일어나서 하시면 진지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ㅜㅜ

스타1에서도 탱크쌓이면 디파일러 울링 쓰는 저그가 까다로워지는데 또 그 파훼할수 있는게 디파일러잖아요 잘싸우면 이기고, 근데 스타2는 그런게없음. 감염충은 탱크앞에선 있으나 마나고 소수바이오닉 줄인다고 남은 병력 잡을수 있는것도아님.

스타1에서도 다크스웜이 없었으면 테란의 투팩 타이밍 러시를 절대 못막았겠죠. 근데 스타2에서는 일반형 60데미지가 스플로 정타로 꽂혀버리니까 너무 아프죠. 지상은 일단 답이 안나오고 무리군주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