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시절 테테전은

거의 다 레이스 싸움.

 

그게 1.08시절 드랍십 속도가 높아지면서

 

현재의 테테전으로 바뀐 것.

 

 

그러니 바이킹이 있는 스2 테테전이 바이킹 싸움이 되는 건 필연.

골리앗이 없자나 ㅠㅠ
토르는 골리앗 역할을 못해주니 양상이 쉽게 바뀌지 않을듯 탱바 싸움ㅜ

ㄴ 탱크에 모든 지대공 유닛이 먹튀로 전락해서 그래영.

탱크보다는 드랍쉽에 토르는 1대밖에 못타기 때문에 골리앗 4대의 역할을 못해줘서 그러는거 같음

그래서 일발역전 팩토리장악같은 역전시나리오도 나오기 힘들고

ㄴ 사거리가 긴 바이킹에게 골리앗이 돌아온 다고 해도 의료선이 제 밥값 할 지는 좀 의문이네영.

대규모 드랍을 시도할때쯤이면 중반이후일 가능성이 높은데
테테전이 중반넘어가면 감시탑을 건설하기 때문에 병력우회가 가능하긴 할거 같습니다

드랍쉽 속도도 있지만,
1.08까지 넘어오면서 골리앗이 차츰 더 쎄진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뭔 개소리지
임요환 낙하산드랍때문에 드랍십쓰기 시작한건데

밴시에 변신 기능 추가해서 지상으로 내려오면 바이킹하고 반대로 하늘만 공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