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테전이 왜 이렇게 된겨

베타초기때만해도 제일 재밌었던게 테테전인데

 

스타1 저저전처럼 결국 그냥 바이킹많이 모으면 이기네

 

근데 스타1 저저전처럼 단기전이 아니고 바이킹숫자에서 몇기 앞서도 밀긴 힘들고

 

결국 감시탑 반땅싸움 40~50분은 해야 끝남 보통은 바이킹 조금이라도 앞서는 쪽이 결국 이김

 

이거 토르가 대공이 경갑추뎀으로 약해지고 밤까마귀가 추적이 바보가 되면서

 

더군다나 이젠 토르가 공성전차를 잘 못잡으니 걍 게임양상이 시간 많이 걸리고 재미없고 지루해짐

 

작은 차이임에도 역전은 거의 어렵고 차후 패치엔 바이킹 카운터좀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음

 

 

뭐 그래서 실력에 따라 갈리는건 확실해 졌으니까요.

그건 좋음.

테란들은 참 걱정이 많아 좋겠다 테테전 걱정을 하구

배타 초기때 저저전도 바퀴 싸움이었으니...

스1의 수면제 게임이 그대로 이어지나. .
중계하면 저저, 프프 다보는데
테테 나오면 채널 돌렸음 - -;

저도 스1은 저저전 프프전은 그냥 보는데
테테전 나오면 언제나 채널돌리죠.
스2도 현재 그꼴

테테전 나오면 그저 한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