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병신 연합이 한 2달간을 울궈먹을수있는 아시아 최상위클래스 저그 제니오, 과일장수 투톱의 "양민클랜 개박살사건"(그마저 종족빨로 다잡은 경기를 후잡수준 운영개처발림. 경기봤으면 양심적으로 인정하자 벌레들아^^ 프라임팀이 올라왔으면 저그는 개박살 났을것. )으로인해 프테병신들은 원숭이세끼마냥 끽끽거리며 개거품물고 저그가 아직도 사기네 뭐네 병드립... 현실은 테란토스크래프트... 그놈의 저그는 어디까지나 "현재" 최상위클래스 플레이어들이 너무나도 먼치킨이기에 양민 토스+테란은 범접할수없는 것임... 그러나! 이 득세를 언제까지나 유지할수있을런지 의문... 사실적으로 저그 올 너프,(바퀴인구수2쐐기타)로 인해 점점 주춤하고있음. 과연 박정석, 임요환급 토스 테란 나오면 저그는 바로 쥐궁창... 에효... 답안나오는 벌레들. 개인적으로는 토스에는 ViCaL(김선문-전 이스트로프로게이머)를 토스의 사기적인 능력을 가장 잘 구현해낼 인물이라고 보고있음... (지금 스타2게더 인비 4강 올라갔는데 우승을 예상해봄. 씹사기 더블연결체 올라가는 타이밍이 최고수준.)
그리고 테란에는 Maka(MMM러쉬를 정말 잘쓰고 유닛을 잃지않음)정도가 앞으로 저그의 숨통을 죄어 올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