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체제 유동성 대안..

이 좀 떨어지는 건 사실인거 같기는 함..

 

저그야 건물 하나씩 지어놓으면 되는거고..

 

테란이야 반응로 기술실 돌려가면서.. 프로토스보단 나은 유동성...

 

로보틱스를 코어급 테크로.. 즉, 관문 지으면 코어 짓던지 로보틱스 지을수 있게 하든지..

 

황혼의회를 코어급 테크로.. 즉, 관문지으면 코어 지선지 황혼의회 지을수 있게..

 

단, 밸런스 관련해서는 패치가 이루어져야될듯,, 불멸자 스탯이 너프되거나.. 점멸 발업 시간이 길어지거나.. 등등...

그냥 이대로

플토는 원래 유동성없는 종족

답이없음. 모선 꼬라지를 봐도 그렇고 ㅋㅋ

테크를 뜯어고쳐야 될정도로 문제가 있는건 절대 아님

약간의 공성포격이나 발업 조정정도면 테프전 괜찮을거 같은데 왜 테크 자체를 건드릴라 그러시나요

지상화력이 조금 약해지더라도 우주모함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아 캐리어 -_-;;;
근데 질럿 돌진업이 미네랄 200 가스 200만큼의 효용성은 있나요? <-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전작과 비교하면 장단점이 있어서 쎔쎔인데 결과는 200/200

ㅡㅠ

뭐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프로토스 고유의 테크 느낌이 사라지긴하는거 같은데..
테크가 딱딱하다고 해서 한번 생각해본거 뿐임..-0-

당하는 입장에선 돌진업 있고 업고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뭐 갠적으로 가격은 점멸이랑 비교하면 150/150이 나을듯 합니다만...
근데 차라리 돌진업이 저그의 저글링 아드업이나 바퀴 유기갑피보단 훨 낫습니다 저그가 군락 안 가는 이유가 군락테크 유닛들이 비싸거나 구린 이유도 있지만 군락테크 업글 역시 그다지 효용성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스타1에서도 발업 있고없고의 차이는 정말 컸죠

다만 발업이냐 돌진업이냐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아보일듯 하네요

돌진업은 기본 이속 증가+ 돌진기술 아닌가요..

그 기본이속이 좀..;

발업 이속 증가를 좀 3.2정도까지만 올려도 좋을것 같은데.. 지금 질럿은 스타 1처럼 따로 돌릴수가 없어서 토스가 후반 기동성싸움에서 너무 불리함.

블리자드에서 테크를 고칠 일은 없음. 만약 그래야한다면 스타2 클베끝나고 다시 처음부터 만들겁니다. 물론 이럴 일은 없음. 현재 플토의 문제는 종특이라고 볼수 있는 삼천포 테크트리를 1이랑 똑같이 가지고 왔다는 점... 고로 스타1 플토의 문제점을 그대로 갖고 있을 수밖에 없단거죠.

기본 이속 증가, 스타2 베타 초창기에 전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기사단 기록보관소 가격을 조금 올리더라도 암흑성소랑 테크좀 합쳐줬으면 좋겟음.

본격 기록보관소 300/500

근데 플토2 테크가 좀 어이없기는 합니다. 특히나 암흑기사와 고위기사가 나뉘는 점이 그런데... 집정관이 약한 핑계도 좀 어이가 없음. 그럼 암흑기사 둘이 합치는건 뭔지;;; 확팩을 염두에 둔 유닛과 테크구성이라고밖에 볼 수없음.

얘네들은 화해했다더니 독방을 쓰네요

전편에서 발업과 이번의 돌진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투교전시 더욱빠르게 붙어서 전투에는 효율적이나 병력 충원측면에서는 1편에 비해서 크지 않죠.

- 로보틱스를 관문 건설이후 건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차원관문이 삭제되었습니다.

이건 세부 밸런스 조정 사항이지
프로토스 종족 특성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따지고 보면 스타2토스가 훨씬 낫죠
스타1토스의 문제점은 삼지창 테크와 더불어
갈라짐의 시작점에 있는 유닛인
드래군이 쓰레기라는 데에 문제가 더 컸죠
추적자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