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밥테란 무시해라

쟤 워갤오노라고 유명한 앤데

 

관심병 말기종자에다가 자기 학교 유부녀선생한테 고백했다가 차여서 자퇴한 불쌍한 종자임

 

 

여기가 디시도 아닌데 항상 반말글로
올리는 그쪽도 딱히 정상으로 보이진않음

사실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빈교실....두남녀가 대화를 나누고있다.

평소 교실에서는 느낄수없는 무거운 분위기

선생인듯 보이는 여자가 적막을 깨고 말을 꺼낸다.

"상현아 다시 생각해볼수 없겠니?"

"선생님...그럴수 없다는거 잘 아시잖아요......제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주세요?"

"나는 상현이 니가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어...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난 선생이고...넌 학생이라고.."

"제가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너무도 모르세요..."

"설령 안다쳐도 선생님은 가정도 있다고...아이도 둘이나 있는걸?"

"다 안다구요 다 알아요...그래서 지금 이 현실만이 너무도 화가 날 뿐이에요"

"상현아..선생님은 너보다 나이도 한참많고 그렇게 좋은여자가 아니야..

지금은 정말 상현이가 어려서 그런거란다..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면

젊고 이쁘고 착한 좋은여자 친구를 만날수 있을꺼야...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런건 이해할수 있어..누구나 한번씩 다들 그러지않겠니?

선생님도 학생시절땐 짝사랑했던 총각선생님이 있었단다...

하지만 그건 지독히도 촌스러운 아주 잠깐동안의 유행과 같은거야..."

"하지만...제가 주인공이었다면..그 지독하게 촌스러웠던 유행이 잠깐으로 끝나지 않았을거에요...

여튼 전 자퇴하기로 결심했으니 더이상 말리지마세요.

학교에서 선생님을 계속 보면서 버텨낼 자신도 없고

이대로는 제가 공부에 집중할수도 없을거 같아요"

"그래...자퇴하고는 어찌할 계획이니?"

"네 일단 서울로 올라갈 생각이에요"

"서울에? 서울에서 혼자 뭘 어쩌려고..."

"제가 평소 부모님 못지않게 생각하는 두분께서 서울에 살거든요...

어제 전화해서 서울 올라간다고 했더니 걱정말고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 상현이가 인맥이 좋구나...먹는거 자는거 걱정안하게 됐으니 꼭 공부 열심히해야해...

멋진남자가 되어서 선생님이 오늘 상현이를 잡지 않은거 후회하게 만들어주렴"

"네..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저 잊지마세요..."

"그래 연락하고 상현이도 건강하렴"

상현은 돌아서며 교실문을 열고 잠깐 멈칫하고는 이내 나가버린다.

'승애야 다음생애에는...꼭...'

교실에 남은 선생은 생각했다.

'어휴 저 병신 자살이나 하지말아야될텐데...유서에 내 이름이나 안나왔으면 좋겠다'



part.2 서울유학에서 계속됩니다.

유부녀고백 레알인가여

real

역시 병신답네요
지어내기도 굿 ㅎㅎ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버로우 예상요

그냥 웃을수밖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관심병종자라서 아무리까도 버로우는안함 쪽팔린걸 모름

하이튼 검정고시 준비하는 애니까(근데 게임밖에 안함) 너무 그렇게 보지마셈 불쌍함

개소리 짓껄이면서 버러우하래 뭐래는거야? 병싄 ㅋㅋ

검고 본지 1년넘었고 너처럼 병신대학 다니는 쓰레기인생은 아니니까 이상한걸로 깝치지 마셈 ㅎㅋ

ㅋㅋㅋㅋㅋㅋㅋㅋ까는거랑 관계없이 진짜 짤방 개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

여기가 디시도 아닌데 항상 반말글로
올리는 그쪽도 딱히 정상으로 보이진않음

김노숙 병신아 날 까려면 니가 제대로된 인생이여야 될거 아니냐?
역싀 넌 병신이라 개소리 날조바께 못하는구나 ㅋㅋ

3류대학 다니는 쓰레기인생새끠 평생 쓰레기맵만 쳐만들다가 뒈져

맨날 xp공고생 이러면서 xp애들 까다가 이럴떈 xp인 감정에 호소하는 글이나 쳐올리고 무식한 꼴통새끼야 ㅎㅎㅋㅎ

넌 검고 치고 수능 안 치니? 나 부산댄데 너 되나 보자

내가보기엔 둘다 ㅄ

난데없는 대학드립들

사실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빈교실....두남녀가 대화를 나누고있다.

평소 교실에서는 느낄수없는 무거운 분위기

선생인듯 보이는 여자가 적막을 깨고 말을 꺼낸다.

"상현아 다시 생각해볼수 없겠니?"

"선생님...그럴수 없다는거 잘 아시잖아요......제 마음을 왜 이렇게 몰라주세요?"

"나는 상현이 니가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어...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난 선생이고...넌 학생이라고.."

"제가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너무도 모르세요..."

"설령 안다쳐도 선생님은 가정도 있다고...아이도 둘이나 있는걸?"

"다 안다구요 다 알아요...그래서 지금 이 현실만이 너무도 화가 날 뿐이에요"

"상현아..선생님은 너보다 나이도 한참많고 그렇게 좋은여자가 아니야..

지금은 정말 상현이가 어려서 그런거란다..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면

젊고 이쁘고 착한 좋은여자 친구를 만날수 있을꺼야...

선생님을 좋아하고 그런건 이해할수 있어..누구나 한번씩 다들 그러지않겠니?

선생님도 학생시절땐 짝사랑했던 총각선생님이 있었단다...

하지만 그건 지독히도 촌스러운 아주 잠깐동안의 유행과 같은거야..."

"하지만...제가 주인공이었다면..그 지독하게 촌스러웠던 유행이 잠깐으로 끝나지 않았을거에요...

여튼 전 자퇴하기로 결심했으니 더이상 말리지마세요.

학교에서 선생님을 계속 보면서 버텨낼 자신도 없고

이대로는 제가 공부에 집중할수도 없을거 같아요"

"그래...자퇴하고는 어찌할 계획이니?"

"네 일단 서울로 올라갈 생각이에요"

"서울에? 서울에서 혼자 뭘 어쩌려고..."

"제가 평소 부모님 못지않게 생각하는 두분께서 서울에 살거든요...

어제 전화해서 서울 올라간다고 했더니 걱정말고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 상현이가 인맥이 좋구나...먹는거 자는거 걱정안하게 됐으니 꼭 공부 열심히해야해...

멋진남자가 되어서 선생님이 오늘 상현이를 잡지 않은거 후회하게 만들어주렴"

"네..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저 잊지마세요..."

"그래 연락하고 상현이도 건강하렴"

상현은 돌아서며 교실문을 열고 잠깐 멈칫하고는 이내 나가버린다.

'승애야 다음생애에는...꼭...'

교실에 남은 선생은 생각했다.

'어휴 저 병신 자살이나 하지말아야될텐데...유서에 내 이름이나 안나왔으면 좋겠다'



part.2 서울유학에서 계속됩니다.

뭔 수능을 쳐? 좆병싄아 거봐 나에대해 쥐뿔도 모르는년이 아는척 하지마라 창녀새끼야
부산대에서 뒤지고

상현아...

이새낀 정말 병신인게 왜 자꾸 유부녀 고백한 얘기를 들먹여? ㅋㅋ
왜 나온지도 모르는 말 자꾸 우기면 뭐라도 됨? ㅋ 내가 정말 그랬더라도 너같은 쓰레기가 어케 남 보고 비웃을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관심병 종자가 맞는 듯 함

우와 선생님 대사 멋지네여

디씨가서 싸워라...

여기서 관심병종자가 왜 나오지? 뱅신

인정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