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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dlros
작성일 2010-05-23 13:51:24 KST 조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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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플토의 징징이 심해지고 있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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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도는 세상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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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RenieHouR (2010-05-23 13:53: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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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월에도 플토 암울기가 아니었습니다.
차관업, 모선이 죄다 하향되서 다들 반발한 것이지,
절대 플토 암울기가 아니었죠. 오히려 테란 암울기였습니다.

그리고 4월에 테징징이 많은 구간도, 테란 암울기라기 보단
플토도 같이 힘든 실정이었습니다.

징징 랭킹은, 리그에서의 각 종족의 활약과 패치의 영향으로
별 것도 아닌 패치도 하향이랍시고 몰표가 가고,
의외의 리그 결과로 표가 뺏기기도 한답니다.

믿을 게 못 되죠.
아이콘 carpetbomb (2010-05-23 13:51: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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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ㅋ
RenieHouR (2010-05-23 13:52: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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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저그가 많은 건 솔직히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었죠.

맨날 귀족층이던 저그가 잠시 평민 되자 저리 반발한거지,
저게 저그 암울기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테플 암울기였죠.
아이콘 미쁠 (2010-05-23 13:52: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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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닼ㅋㅋㅋㅋㅋㅋ
RenieHouR (2010-05-23 13:53: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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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월에도 플토 암울기가 아니었습니다.
차관업, 모선이 죄다 하향되서 다들 반발한 것이지,
절대 플토 암울기가 아니었죠. 오히려 테란 암울기였습니다.

그리고 4월에 테징징이 많은 구간도, 테란 암울기라기 보단
플토도 같이 힘든 실정이었습니다.

징징 랭킹은, 리그에서의 각 종족의 활약과 패치의 영향으로
별 것도 아닌 패치도 하향이랍시고 몰표가 가고,
의외의 리그 결과로 표가 뺏기기도 한답니다.

믿을 게 못 되죠.
RenieHouR (2010-05-23 13:57: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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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몰표됬던 저 떄는, 오히려 그래도 리그에서 프로토스가 우위를 점하자
4월에 걸쳐 계속 하향됬으나 표가 점차 줄어들었죠. 잠시 거품이 인 거 뿐입니다.

4월에 테란 몰표 때도 별 일 없었지만 꾸준히 줄었죠.
이후 패치로 저플이 상향되서도 아닙니다.

5월 저그 피크일 떈 바퀴 인구 2땜에 저런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그가 아직도 강력하다는 걸 스타월드컵과 XPT 에서 증명하고
상위권 유저 랭킹표가 나타나자, 다시 거품이 빠졌죠.

네. 믿을 게 안된다구요 ~_~
아이모 (2010-05-23 14:01:08 KST) - 211.110.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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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게시판 보긴보나 보네요;; 아예 투표는 커녕 가보질않아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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