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느정도 밸런스 맞는다고 본다.

테란:테란= 동족전이니깐 할만한거 맞다.

      :저그= 사신으로 정찰, 화염차 견제 하면서 멀티, 뮤탈가면 토르- 밴시,토르.화염차

      :프로= 힘든거 안다.. 하지만 다 세면 어쩌자는건가 그것도 밸런스 붕괴다.

               고스트를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컨이 부족하다면 고스트를 빠르게 생산해서

               이엠피를 작 명중시키는 것이 스팀팩으 잘 쓰는 것보다 중요해졌다.- 바이오닉,탱크,밴시

 

저그:저그= 정말 많은 전술이 있다. 저글링, 베인링, 바퀴, 뮤탈.

       테란= 멀티를 안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견제도 최대한 피해가 없어야 한다.

                땡뮤탈간다고 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피해를 안 받았을 경우이다.

                상대의 바이오닉을 압도한다면- 저글링 뮤탈

                메카닉이다- 저글링 히드라 뮤탈. 조합이 필요하다. 토르가 많이 쌓였을 때는

                                  감염충을 이용하여 감염하도록 한다. 일점사를 하면 어쩌냐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토르의 데미지는 100이 가깝다.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줄이면

                                  유닛이 많이 남는다.

      프로=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이 많다. 발업저글링, 발업저글링베인링, 빠른바퀴, 멀티 후 바퀴,

               초반에 말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꽁꽁 싸매고 불멸자가 나오는 타이밍 까지 우방을 하고

               있다면 일꾼을 봐주며 뽑아주고 절대 '인구수가 막히면 안된다' 오버로드 피해를 최대한

               줄이자. 발업바퀴, 히드라로 방어해준다.

               더 꼼꼼한 사람이 있다면 파수기 부터 없애주는 것이 좋다.

               뮤탈을 가도 되긴 하지만 완전 유리하지 않다면 뮤탈 나오기 전에 게임이 끝나버릴 수 있다

 

프로:프로= 거신 한마리라도 많으면 이긴다. 다양하게 허를 찌를 수도 있는 패스트 케리어,

                공허도 있고, 5게이트 관문 러쉬도 쓸 수 있겠다.

       테란= 7 사신이나 8 사신을 가는 테란이 있기 때문에 추적자를 최대한 빠르게 생산하는 것이

               좋고 사신이 왔다면 프로브 3마리정도만 사신에게 붙여주자. 한 1~2마리정도 피해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 있다. 후에는 추적자,불멸자,파수기,거실 조합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

               파상공세에 잘 이겨내고 조합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멀티를 한다면 유리한 병력 조합으로 멀티를 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좋은전략이다

               불멸자가 상당히 세다. 하지만 고스트를 조심하자.

       저그= 저그는 상당히 까다롭다.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싸움에서 이겼다고 해서 좋은 상황은 아니다. 저그와 싸울 때는 나의 잔존 병력이

               항상 있어야 마음이 놓일 수 있다. 회전력이나 자원대비 유닛생산 가격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조합으로는 질럿,파수기로 찌르기

                               추적자,파수기

                               추적자,파수기,불멸자=바퀴에 상대하기 최적화다

                              (역장을 얼마나 잘쓰냐 달렸다. 바퀴가 최대한 공격을 못하게 하면서

                               죄금 긴 사거리의 추적자와 불멸자로 상대하는 것)

                              추적자,파수기,불멸자,질럿- 저글링이 있다면 질럿

                   불사조, 파수기다수,불멸자,- 가스가 있다면 조합을 추천한다. 뮤탈을 상대할때 효과적

                      

지금까지 초중반까지의 기본적인 정보라고 볼 수 있다.

바퀴가 무서운 프로토스는 불멸자를 빠르게 뽑을 것을 추천하고

밴시가 무서운 저그는 스포어 한기와 퀸 3마리를 추천한다. (클록킹에 항시 대비하도록 하자)

뮤탈이 무서운 테란은 터렛과 토르를 믿자. 베인링이 무서운 테란은 메카닉을 추천한다.

 

플레티넘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랜덤 유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크롤이 내려가 버릴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PGR4강전에 4 저그가 분포되어 1등2등3등 전부 저그 인거군요.

그래서 PGR4강전에 4 저그가 분포되어 1등2등3등 전부 저그 인거군요.

저저전은 솔직히 너무 바퀴에 치중해서 지루한 겜이 많이 나오는듯함.

그건 오리지널 스타1과 같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파해법은 나옵니다.

저도 패치 이전에는 밸런스가 그나마 맞는건 같긴한데 지금은 아닌 것 같은데요.
스타1 얘기 때는 아예 게임 출시 초반이라서 그렇고,현재 스타2에서 테란은 사실상 모든 카드가 거의다 나온 상태입니다.그런데도 현재 상태는 rts게임이 치부하기에 단순히
타이밍만 잡고 게임만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저는 현재 테란이 RTS에 맞는 종족인지 조차 의문이 가고 유닛충원속도,일꾼 충원속도,방어력이 모두다 취약한게 단순히 종족 특성이라고만 이해하긴 좀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가좀 센거빼곤 동감

세 종족 공통 무난히 적의 기습을 막아내고 내 유닛을 잘 살려 컨트롤을 기반으로
취약한 타이밍을 노려라.. 변수에 대비하는것은 필수... 음!?
쉽네....

테란이 뭐 막 꼬졌다는건 아닌데 승기를 잡기위한 타이밍이 몇번 없다는게 문제. 그타이밍에 못치고 나가면 답이없음. 그런데 그 타이밍을 노리기위한 유닛들을 줄줄이 너프하고있음

저저전은 바퀴를 많이 쓰긴하죠. 가장 안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Ds_Tex// 그건 패치 전이잖습니까?

ㄴ 패치 후에 테란이 더 안좋아졌는데 뭔소릴 하는거임?

스타1 오리지널 때 부터 베틀넷 했으면 아실겁니다. 그때도 테란은 거의 전멸 상태였죠
방송에서도 테란이 이길 때면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할 정도로 테란이 약했습니다.
그러다가 파해법이 나온거죠. 자잘한 패치가 되구요.
아예 못이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테란을 플레이하시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왜 다른 종족은 멀티를 안하고 병력을 모아도 충분히 강한데 테란은 멀티를 해야만 강해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공구리안// 패치후에 안좋아졌다구요? 더 안좋아진 것이 아니라 맞게 패치를 한거죠.
사실 충격파 업글에 불만이 있긴합니다 100/100 부담이기도 하고 중후반 대규모 싸움에서는 쓸모가 많지는 않죠. 50/50 으로 줄이거나 공속감쇠 효과를 넣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빌드타임 줄어든 것은 버프 아닌가요 ? 더 안좋아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곰에만 유닛이 치충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공구리안// 그리고 패치후에 저그의 너프가 있었습니다. 테란은 충격파 뿐이 었구요
바퀴가 최대의 문제 아니었습니까? 아머1 떨어진 것과 히드라 체력감소
너프는 보이지도 않으시죠 ?

테징징은 바퀴가 인구수가 2가 되고 히드라체력이 55가 되야 입가에 구린미소를 짔겠지. 또 토르가 토르의 망치 데미지가 200이 되야 덩치값한다그러겠지~

우선 스타1 언급을 자주하시는데 물론 스타1은 진짜로 임요환 선수가 코카콜라배랑 한빛배 우승 이전에 씨가 마른 종족이였습다.왜냐하면 딱히 뭘해야할지 모른다는 느낌들이였거든요.하지만 지금 스타2가 나온건 스타1의 12년이 지난 후입니다.사람들의 APM도 높아졌고 유저층도 두꺼운 상태이며 리플레이 공유나 정보 교환이 빨리 이루어져있죠.현재 스타1 오리지널과는 달리 현재 모든 유저가 많은 유닛들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만 글 내용처럼 "후에는 추적자,불멸자,파수기,거실 조합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이걸 테란이 막기가 힘들다는거예요.1고스트 타이밍도 있고 3불곰으로 거신 나오기 이전 1~2불멸자쯤에 타이밍 치고 들어갔는것도 있지만,테란이 요구하는 최종목표는 이런 점을 조금 바꾸고 싶다는 의미가 큰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현재 유닛밸런스 보다 지게차로 매꿀수 없는 일꾼 충원속도와 모든 유닛이 소진 된 이후에 유닛 충원속도가 테란이 너무 뒤쳐져서 조금은 밸런싱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Spitfire// 유닛 충원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대규모 싸움에서 프로토스를 이기기 힘들다는 것이 불만 사항이겠지요. 하지만 한방 모인 병력에 강력함이 특징으로 하여 대규모 싸움에 강력해 질 수 있도록 탱크의 재구성화가 필요하다고는 봅니다.(시즈모드시 중장갑에 + 데미지 추가) 정도로 말이죠

현재 구도는
프로<저그<테란<프로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한종족이 모든 종족을 상대하기 쉬워지면 그 또한 밸런스 파괴라 생각합니다
오리지널 워3의 나엘의 상황과 비슷하게 되는거죠.

그냥 뻘 소리인듯 ㅎㅎㅎ

ㅄ

Roach//이건또모야// 뻘소리라구요 ? 얼마나 하시면 뻘 소리라고 말할 수 있는건가요? 골드, 실버에서 놀면서 헛말이나 키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