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흉악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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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5 17:12:55 KST | 조회 | 441 |
제목 |
버로우가 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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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활동도 자주 안한 눈팅유저에 렙도 낮고 스2실력도 좋지 않아서
뭐 이래라 저래라하는 명령조로 말하는건 애시당초 꿈도 꾸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실력이 모든것을 말한다는건 오늘 급등극한 저통령께서 증명하셨으니까요
그냥 게시판 사용하시는 여러분께 부탁 및 당부의 말씀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뭐 오늘 있었던 페럴림픽이나 각종 언쟁들을 쭉 보면서도,
재밌고 웃기고 뭐 다 좋았습니다만...진짜 디씨갤처럼 막가는듯한 말투와 익명성을 이용한
심각한 인신공격성 말투가 적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분위기에 편승한 일종의 막말이나 비하성 비꼬기 발언이 있었습니다.
인정하고, 해당 인물께 사과드립니다. (근데 당사자들께서 그걸 기억이나 하실지가...)
조금은 순화된 분위기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각종 패치나 컨텐츠 업데이트에 대비해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논하고 친목을 다지는 화기애애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게시판 목적에 맞는 건전한 토론과 언어사용, 그리고 논란없는 활성화야 말로 운영자
여러분이 바라는 참된 커뮤니티 아닐까요?
뭐 솔직히 말해서 디씨갤에 이런말 투척해봐야 돌아오는건 무플뿐이겠지만,
그래도 같이 스타2 즐기는 분들끼리, 그래도 어느정도 개념 갖춘 사람들끼리 조금 좋게좋게
말하면서 친추하고 재밌게 겜하자는 의미로 건방지게 한말씀 남깁니다.
시아트님의 프통령 두둔글에서 느껴지는 훈훈함을 바탕으로 저도 이 여세를 몰아
싸움을 줄이고 스2인 대동단결을 외치고 싶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연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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