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흉악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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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5 14:15:43 KST | 조회 | 297 |
제목 |
음...밴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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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쉬막기는 오히려 저그가 더 까다롭다는건 저만 느끼는걸까요?
아까도 밝혔다시피 무작위 허접입니다만 게임 적게한건 아니니만큼 경험에 비춰서 풀어보자면...
토스입장에서는 밴쉬를 확인하는 타이밍이 가장 늦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후 적병력의 수량 파악이나 빠른 옵저버 확보를 통해서...
밴쉬를 확인하는 순간부터 추적자 차관에서 찍어내도 걷어내는게 가능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 많던 불멸자를 가거나(저는 거신을 더 즐겨 씁니다.)
밴쉬는 견제일 뿐이고 바이오닉병력을 모으기 시작한다면 기사단을 통해서 한타싸움 스톰신공을
사용하곤 했죠. 오히려 EMP에 곤란을 겪은적이 많았습니다.
밴쉬가 빠르게 온다고 해도 토스의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밴쉬의 피해를 줄이는게 가능합니다.
...밴쉬가 무진장 모인다구요? 그때까지 모으고 막고만있는 토스니까 지는겁니다.
4대까지의 밴쉬는 견제용이라고 본다면 그 이상은 교전용이라 봐도 무방하고, 사실 많이 아픕니다.
그런데
밴쉬가 5~8대까지 모일동안의 추적자나 거신, 불멸자, 질럿 혹은 고위기사의 숫자가...
대체 얼마나 될지는 궁금합니다만...상대 지상병력 한타교전 불가능인지?...
토스입장에서 밴쉬가는 사람한테 백전백승한건 절대 아니지만...
사기라고 부르짖을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베타기간이니 많은것이 바뀌겠지만...밴쉬는 지금이게 오버스펙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용도나 설정, 그리고 선택했을때의 리스크, 능력치 상 오히려 지금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는데...
머 아니면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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