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정리] 오늘의 시츄에이션

1. 새로운 패치가 목전에 다가와서 다들 밸런스 등등 얘기하며 토론과 설전이 오가던 스2게시판

2. 갑작스레 라이오넬.(이하 프통령)님의 등장으로 게시판의 활성화(요지는 밴쉬너프)

3. 얼마지나지 않아 jungik(이하 저통령)의 등장으로 게시판이 달아오르며 막장분위기 형성

4. 흐아(이하 패배자)가 특유의 욕설과 까댐으로 저통령 도발

5. 참다참다 빡친 저통령 曰 "입스타 덤벼라" - 구경꾼들의 환호

6. 주저하던 패배자, 아이디 빌려서 등장(본인말론 쪽팔린다던가?)

7. 엄청난 기대심리속에 매치 시작...폭풍전야의 고요함이 게시판에 감돌고...

8. 흐아 떡실신. 올멀티 개관광타고 발악하다가 현재 버로우, 저통령 기세등등 안하무인모드

9. 167아이피의 프통령 도발 시작...프통령과 저통령의 세기의 매치 성사를 위한 꾸준도발중

10. 프통령 회피, 하지만 저통령은 이미 레디를 박았음. 시아트라는 사람도 병림픽 참가의사 타진

11. 앞으로의 상황은?

프통령 꾸준한 도발에도 꾸준한 회피 결론: 프통령의 꼬랑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길에 내이름 안적어줫음 하는데..

오늘은 이제 끝났어. 다들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