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늘Ha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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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4-13 11:41:45 KST | 조회 | 417 |
| 제목 |
오늘 새벽에 착한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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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에 오늘은 손님이 없어서 일찍 끝났어요
끝나고 배고파서 포장마차에서 순대좀 먹고
집에가려는 찰나 앞에 저보다 2-3살 적어보이는 애들이 7명 남녀가 섞여있는거에요.
근데 갑자기 그 무리중 젤 예쁜 여자애가 '저기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어 뭐지.. 나도 헌팅을 당해보나? 라는 착각을 했지만 착각은 착각이였던거에요.
'죄송한데 담배좀 뚤어주시면 안되요?' 라고 저한테 저한테 멍멍 짓는거에요.
그래요 얘네는 고딩들이였던거에요. 새나라의 고딩들이 학교 갈려면 잠을 쳐자야하는데 이 시간까지
안 쳐자고 저한테 담배를 사다달라는거에요. 이 나이에 나보고 담배셔틀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나름 엣지있게 '어리신거 같은데 그건 안되겠네요 미안해요 하고 1년전 제대했던 군대에서 했었던 빠른걸음으로 전 집에 왔어요.
참 보람찬 하루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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