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홍금보군주 (123.213.xxx.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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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1 16:29:49 KST | 조회 | 248 |
제목 |
토르드롭을 하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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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르드롭은 처음 1토르가 추적자를 얼마나 끊어주나에 달려있습니다.
추적자가 6~8기까지 쌓이게 되면 토르드롭이 무의미해지므로 (메디백이 순삭) 처음 1타가 너무 중요합니다.
2.상대가 잘한다 싶으면 토르는 정말 소극적으로 운영하면서 (당연히 2토르는 안갑니다.)2토르가면
점멸때문에 그냥 나가야할때가 있습니다.
바이오닉으로 전환해서 토르가 점수를 조금씩 벌어주기를 기대해야합니다. 상대가 거신을갈 생각을 안하므로 토르다음의 마린불곰메디백의 힘으로 대부분 밉니다..
3.맵빨을 엄청나게 탑니다.
토르가 아무리 쎄건 나발이건 추적자떼랑 붙으면 당연히 집니다.
아케이드는 정말 맵빨이 큰데... 로템같이 언덕 왔다갔다가 안되는 맵을 중간
사막오아시스 최상급 전쟁평원 같이 모서리로 가도 추적자에게 저격 당하는 맵은 최하로 봅니다.
4.250미리포는 사실 관광용
상대가 못해서 여기 저기 흔들어놓으면 ㄱ250미리포로 불멸자 처리할 타이밍 나오긴 하는데 최소한 불멸자 한기 죽이는데 5초정도 (포 겨누는타이밍까지) 토르가 가만히 있어야 하기에 실용성은 드롭할때만큼은 없습니다. 이걸 쓸 정도가 되면 상당히 우리쪽으로 기운듯.
5.점점 토르로 점수따는건 소극적이 되고
바이오닉으로 다음 한타에 모든걸 걸게되네요. 토르가 좀 압박만 잘해주면 멀티는 더 빨리 먹는듯..
단지 다음 한타 로 못밀면 토스 체제 완성 자동지지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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