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스타2 pc방 가격...

이번 스타2 패키지&pc방 요금체계가 나왔다.

스타2패키지= 69000원

pc방 요금 = 시간당 250원

 

이것만보자면 일반유저로 볼떄는 스타2패키지로 살때 가격은 20초중반 직장인들은 손쉽게 구입이

가능한것 으로 본다. 하지만 일부 중,고생들의 가격부담은 심히 걸린다고 본다. 오히려 가격이 낮춰서 차라리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할수있도록 하는방편이 스타1을 즐겨온 유저로서는 나은편이 아닌가생각해본다

한번사면야 충분이 즐기고 사용하기에 좋은가격이라본다 일반 해외 게임같은 pc겜이라 사람들 인식이 싸게팔아야한다는 인식을가지고 있지만 본디 비디오게임기나/일반휴대용게임 국내발매정도의

가격들을 보면 대작같은경우는 7~10만원이상 나온다

이를 볼때면 스타2가 비싸다고 생각이 전혀 안됀다. 지금부터라도 차곡히 하루에 1천원만 저축하면 충분히 발매전까지 모으기가 쉬울꺼다.

 

pc방요금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을수가 있지만 아무래도 처음에 살수있는 패키지로 환산했을때

그가격이 엄청나게 부담이 됄것이다. 그래서 이번 블자에서 종량제라는 시간당의 mmorpg게임의

요금제를 적용시킨거 같다 시디키 관리에 부담도 없구 사이트에서 바로바로 다운로드 할수있서서

cd를 넣고 설치하는 번거로움(?) 없애버린것이다.요즘 pc방에서 cd롬으로 구동은 거의 안시키니

그점을 노린게아닌가 본다(?!)

한편으로 업주 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스타1같은 패키지 게임의 가격을 생각할수밖에없었는데

그이유가 일반적으로 전략실시간 게임으로서 스타2가 처음으로 종량제 시간적으로요금을 부과하는

방법을 썻기때문이다. 거기다가 처음에 대량으로 패키지 구입을 할필요가 없어서 업주입장에서는

부담은 적어지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는 주기적인 지출이 생기는것이다.

스타2의 흥행이 얼마나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업주입장에서는 종량제를 좋아하는반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서서 먼저 pc방에서의 의견이 오고가서 결정하는편이 오히려 좋았을것이다.

블리자드 입장에서만 실행하는것이라 우려가 안나올수가없다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일반 유저가 보았을떄의 pc방종량제는 안좋은 결과 인것 같다. 차후 우리나라에 나오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도 이러한 종량제가 도입될수도 있는 한 예로 들수가 있서서

참으로 pc방업주로서는 힘든결과가아닌가 생각해보고, 블리자드의 배려가 될건인지 아니면

너무 쉽게 자기들의 생각으로만 만들어버린것이지 곰곰이 생각해보와야 겠다.

 

 

난독증인가? 주제가뭐지?

결론 : 블쟈는 한국시장에서 스타2가 대박 흥행할거라고 예상한다.

일반유저지만 종량제가 더 나아 보입니다.. pc방 업체측은 대박이 터질지 아닐지 모르는 상황에서 패키지를 잔뜩 사기에 많이 부담될겁니다.종량제시 대박터지면 자리에 쫙 깔면되고 별 반응 없으면 싹 다 지우고 안하면 되죠. 어정쩡하다면 몇몇 소수자리에만 설치하면되구요.... 물론 시간당 250원 이게 좀 비싸게 보이깁합니다만.... 하루 몇십시간 이상 이용하는 pc방에게는 디스카운터를 해준다던지의 가격정책같은것을 하면 될것 같네요.

비겜 대작들은 비싸긴 한데 역시 주 고객층이 학생이 아니라 20대층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