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바꿔가면서 하다가 성장한것..

플토: 침착함을 배웟다. // 테란전에서의 맞춰가기 운영이란..

 

그야말로 별미랄까요.. 재밌었습니다.

 

저그: 판단력을 배우다. // 눈으로 보이는 병력은 이길거같지만 업글과

 

컨트롤으로인해 승부가 엄.청.나게 갈리더군요.

 

테란: 유닛의 소중함을 배우다. // 많은 병력속에 1,2기의 역전카드 유닛들을

 

잘 활용해야 된다는걸 배웟죠.. emp 1토르 2탱크 등등

 

한두기의 역전패를 잘활용해된다는걸 ..

 

이제 최강테란이 되는길만 남았군요

 

토스저그 하느라 플래 1400에서 몇점이나 까먹었는지 ㅡㅡ

 

400판이 넘는 즐거운 시간이엇습니다. 캬캬

 

담주부턴 방송이나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