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격이 PC 게임치고 비싼건 맞지만...

콘솔이나 PSP 타이틀도 사고있는 사람 기준으로썬 엄청나게 비싸다 까진 아닌듯?

 

근데 해외나 국내나 가격이 똑같다는건 좀 갸우뚱 하네요.

 

이럴거면 그냥 블리자드 스토어로 연동해서 한글판도 달러환율대로 살수있도록 하지

 

달러가격 그대로 팔거면 제대로된 환율 적용이라도 받아보자고 ㅡㅡ;;

 

물론 환율 더 오르거나 하면 똥망이지만...

정발안된 콘솔게임가격은 제대로 난리

ㄴ 네... 전 그런 타이틀도 몇개인가 샀지요... 정말 피눈물을 머금으면서 ㅠㅠ

저기서 tax도 붙여야 제대로 된 가격임미다.

근데 일반적으로 물가를 감안해서
콘솔겜이던 비됴게임이던 (미국 일본 기존) 해외정발가보다 국내정발가는 가격이 그나라보다 저렴했죠.
아무래도 게임이란 것은 하드웨어와 달리 한번 완성해높으면 그 이후로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때문입니다. (물론 유지보수-패치 에 따른 비용은 들겠지만)
그래서 HW와 달리 다른나라에서는 그 나라 물가에 맞도록 가격을 낮추는게 가능한 것이죠.

확실한건 국내상에서는 다른 게임에 비해 비싼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전 비싸서 못사겠다드니 란 말은 하고싶지는 않네요. 저야 미리 사놓고 앞으로 몇년 즐길거니까.

근데 // 그렇긴 하고 그러면 가격 별 차이 없긴 한데 말이죠... 대놓고 말하면 어차피 달러가격이랑 차이가 없는데 국내 유통사에서 받아서 팔 필요가 있냐 하는거. 그냥 본사에서 구매하는 형식으로 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