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한다는 생각든다 정말로..

솔직히.. 잘하는 사람이 승리하는거...

머~ 전부 아침부터 들어와서 겜도 몇판안해보고 좋니 안좋니 서로서로 치고박고

솔직히 뭐든 공부든 일이든 사랑이든 게임이든 투자한만큼 거두는것을..

상위랭커들 봐요... 어떻게되던 이깁니다.

자신에게 주워진상황을 자신에 힘으로 극복해야 진정 실력이늘고 재미가 붙고하는건데..

뭐 몇판안해보고 패치내용만보고 머 안하니 마니 불멸자뭐 어쩌니

이런말 조리있게 써서 올릴시간에 다른방향으로 생각해보세요...

패치를 개똥으로해도 잘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실력탓을 하셔씀 하네요... 뭐 거의보면 리플올릴때도 결국이긴리플 올리고 이긴리플만 보고..

전혀 자신에 문제점을 알수없죠... 패치로 이길려고만하고 패치로썰리면 개x랄하고..

이건뭐... 노예도아니고 극복과 자기발전 이런건 없나봐요?

인간은 두 부류가 있어요.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환경에 찾는 타입.

나 자신에게서 부터 찾는 타입.

환경부터 탓하는 타입은 절대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죠.

그리고 발전도 없어요.

늘 고만고만하게 불평불만만하면서 삽니다.

물론 유저의 실력이 더 중요한 부분이지만
패치는 중요하죠, 유저들이 패치로 인해 외면해버리면 그 어떤 게임도
살아 남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저가 아무리 잘해서 몇판 이긴다고 하더라도 그들도 넘사벽을
느껴버리면 게임이 잘될리가 있나요...

현실은 pgr 예선 1일차 4저그

요새드는 생각이지만 머;;

밸런스야 머;;

패치야 머;;

걍 하는거죠 머;;

불사조와 기사단을 사랑하는 1人

그렇게 따지면 베타테스트의 의미가 밸런스 맞추기 AND 버그 찾기인데... 버그만 찾으란소리??

님 칼들고 나 총들을테니 어디한번 싸워봅시다ㅋㅋ

ssuvee//님 말씀은 이해가 되는데 여기서 징징하며 쌍욕하고 비하하고 그러는분들중
대부분이 솔직히말해 상위에서 네임벨류쯤 되는분이 있을까하네요 중수? 플레티넘이하분들이 허다하죠 플레이하인 리그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실력을 쌓기보다 글쓰기에 취중한다는게 엄청난 문제죠...

테란님은 아래 쓴 글에서는 패치전 8배럭 불곰이 사기였는데 이제야 문제가 제대로 해결됐다고 하시더니
여기서는 또 다른말 하고 계시네

k 님 칼총들고 싸우지 마시고
[e-mail] 친추하시고 오늘밤 7시30분이후에 커스텀 달려볼까요?

추가로 불평 불만 그리고 자기자신을 '피해자'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서 느끼는 부적절한 쾌감에 중독될경우에 그사람의 발전 가능성은 다시 상당히 낮아지게 되는거죠.

특히 요즘 '피해자되기'는 사회적으로 보상이 주어짐으로서 일종의 유리한 행동 패턴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모양인데.....

그로인해 무형으로 지불되는 댓가가 어떤 건지 아주 조금 인식이라도 하게 된다면 절대 그러지 못할 겁니다.

너무한다// 그건 문제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어차피 그렇게 글쓰는 사람들은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게임이 아니라 사회에는 그런 부류의 인간이 어디든지
존재하니까요, 어차피 그들도 나중에 알게 될껍니다. 그리고 후회하겠죠.
일일히 전부 다 신경쓰면서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ㅎㅎ

/아미티

저는 문제라고 느꼈지만,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노력해왔고

공개적으로 불곰이 문제라고 이야기한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패치가 되었는데 테란분들이 완전 테란 망한것 같은 반응을 보이길래

불곰 스펙 변화 없다. 너무 심한 반응들이다라고 글을 쓴겁니다.

이해되시나요?

너무님 "패치를 개똥으로해도 잘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라는 글을 썻으니 저런 칼총 예를 든겁니다. 싸우자는게 아니에요ㅋㅋ 게임탓만 하는사람에게 실력탓을 하는건 맞지만 블자에선 최대한 패치를 잘하려고 노력해줘야합니다.

전프로게이머 김성제 선수는 허접이라서 테란으로 플레이하다가 토스한테 개발린 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쩌네요 지들이 테란 안한다고 막말이 쩌네요 ㅋㅋㅋㅋㅋ

테란 //
밥먹고왔더니 뒤페이지로 밀려서..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테란님은 위에서 분명 원인을 환경에서 찾는사람, 원인을 자기자신에서 찾는 사람으로 나누셨죠
불곰이 문제라고 느꼈다는게 이미 원인을 환경에서 찾은게 아니면 무엇이죠?

그런식의 말이 하고 싶었다면
원인을 환경에서 찾았지만 자신이 극복하려 한 사람과
원인을 환경에서 찾았지만 환경을 바꾸려고 한 사람으로 나누셨어야죠.

하지만 이 두가지로 나눈다면 전자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XP_SouL // 현실은 pgr 4저그지만 그건정말 상위사람들
여기도 바퀴처럼 많은게 답없는 하위 저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