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벨런스좀 맞쳐봤으면...

기초유닛의 활용도좀 약하구 후반유닛들의 활용도좀 높여줄수있게 했으면...

 

오늘 PGR경기를 동시다발적으로 거의다 봤지만 경기시간대가 10~20분을 거의 넘기질

 

않습니다. 

 

자꾸 스타1이랑 비교하긴 싫은데 1이랑 비교해서 너무 기초,중급유닛들만 계속나오구

 

고급테크유닛들은 도데체 언제쯤 제대로 방송경기때 볼수있을까요

 

무리군주?울트라?집정관?캐리어?토르?베틀? 

 

지금도 주로 스타1에서는 저그유닛들은 디바우러/퀸빼고 85%활용

 

테란마찬가지로 발키리빼구 90%활용

 

플토는 뭐 스카웃빼고 90% 활용

 

그에반면 스타2는 초,중수경기에서는 좀 나오긴하겠지만 정말 플레티엄 상위급경기에서는

 

절때 나오질않을듯한 게임의 흐름입니다...

 

문제는 고급유닛의 약화도있겠지만 초반부터 박빙의싸움위주로만 가니깐

 

테크타기전에 밀려버린다는것이 가장커보이네요

 

 정말 정발되기전에 좀 어떻게라도 패치좀 됐으면

어느정도 위험성을 감수하고 테크를 타서 고급유닛을 뽑을만큼 여유가 안생기는것 같아요 병력에서 조금 밀리다보면 한순간에 끝나버려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