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이벤트 (210.123.xxx.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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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07 09:51:16 KST | 조회 | 486 |
제목 |
오히려 상위 100위권을 보니 프징징 이해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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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많다는 기호의 문제와 징징이라는 밸런스의 문제를 완전히 같은 사실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군요.
상위 100위권에 분포는 프로토스 39.7% 저그 36% 테란 24%
10위권은 저그 50% 테란 30% 프로토스 20%
5위권은 저그 60%테란40% 프로토스 0%
이 챠트를 보면 프로토스의 인구는 가장 많지만 오히려 상위로 갈수록 저그나 테란이 많아짐니다. 이것이 말해주는 바는 단순히 프로토스가 기호에 맞아서 프로토스를 선택하는 인구가 많을 뿐이지 프로가 강하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군요. 오히려 약하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왜냐면 선수층은 두꺼운데 상위랭커는 가장 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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