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ㅁㄴㅇㄹ (119.206.xxx.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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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04 16:50:44 KST | 조회 | 442 |
제목 |
토스가 저그상대로 유리하면 안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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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징징글임 ^^
스타1에서 저그는 토스가 극복할수 없는 종족
강민의 더블넥과 김택용의 운영이 합쳐져 그래도 50:50을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토스가 저그상대로 승률상 앞섰던 해는 2007년밖에 없음...
토스가 저그를 결승에서 꺾은적은 3.3혁명 단 한번밖에 없음
테란은 이윤열 최연성 임요환 이영호....각각 6회 4회 2회 2회 우승
저그는 마재윤 이제동 박성준...각각 4회 5회 3회 우승
프로토스 김택용 강민 김동수...각각 3회 2회 2회 우승
박성균 변길섭 한동욱 변형태 서지훈 1회우승
조용호 김준영 김윤환 박찬수 박태민 1회우승(미안하다 홍진호...)
박용욱 기욤패트리 오영종 송병구(빼먹을뻔) 1회우승
단기간동안의 성적이라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위쪽의 우승횟수는 10년이 넘은 "스타리그"에서의 성적임
전작의 프로토스는 어느정도 타종족에 비해 불리한 종족임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다른 종족에 비해 앞서는 건 우월한 디자인밖에 없음^^
"프징징"이란 단어가 괜히 생겨난 게 아님
상성이라는 테란?
승률은 50:50이고, 결승에서 토스상대로도 테란이 더 많이 우승했음
문제는 이 상성 그대로 스타2에도 적용되고 있다는 것...
물론 베타이기 때문에 아직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 무리일 수가 있음...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저그>토스=>테란의 상성인듯 싶음...
왜 프로토스는 언제까지나 저그를 극복하지 못해야 하는지...?
ps>MSL송병구 테란한테 탈락..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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