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에 비해서 스2가 운영적인 게임이 안나오는 이유

간단합니다, 베타이고, 거기다 확장2개 예약이니까요 ㅡㅡ;;

스1때도 오리초~중 시기에는 걍 무식한 택땅 게임에 밀리면 ㅈㅈ 이런식이였죠

지금 같은 게임양상이 나온거는 확팩에서 러커,시즈 등이 나오면서 장기적인 운영싸움이

나온거죠 ;; (이 유닛들 자체가 그러라고 만든것 같음)

 

마찮가지로 워3같은 경우도 오리 초기때에 운영이라는게 없었죠, 걍 체제 올리고

유닛뽑고 힘쌈밀리기 시작하면 거의 ㅈㅈ고 (다만 워3같은경우는 영웅때문에 오리초기라 하더라도

아예 역전이 안나오지는 않았죠, 운영적인거도 있긴 했음)

 

다만 스1,워3 모두 확팩 나오고 나서 게임 자체가 완성이 됀 느낌이죠,

이건 블리자드의 뛰어난 상술인데, 사실 블리자드 게임 자체가 일부러 확팩을 의도하는 것도 있죠

예를들면 타게임에 비해서 , 굳이 한꺼번에 만들어도 돼는걸 , 일부러 몇개 빼먹어서 확장팩이라는

이름으로 내놓는거죠, 사실 블리자드 게임에서 여지껏 스타,워크,디아 이 삼형제는 확팩의 개념이

캠페인의 추가라도 봐도 무방할껍니다, (디아블로는 에초에 가능한 해상도 확장팩 추가뒤에야 설정이 가능했죠 유명한 일홥니다만),

 

결론 : 스2도 결국 확팩 발매 되면서 점점 운영쌈,뒤뇌쌈,장기전 양상으로 갈것 같음

전 항상 운영인데..ㅋㅋ;

시즈는 오리지날때부터 있었잖아!?

이제 1달 넘게 베타테스트 한 게임하고 나온지 10년된 게임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리

시즈 모드말하는 거임 ㅋ

시즈 모드도 오리지날부터 있었는데 ㅡㅡ

오리 안해본 인증 글인가요?

제생각은 다릅니다. 확팩 다나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렇게 한방싸움, 초반에 승부가 나는게
극한 상성으로 전투가 전개되기 때문에 그런거지 아무리 유닛
넣어봐야 달라지지 않습니다.
상성때문에 몇몇 종족이 너무 몇가지 유닛에 크게 의존하다시피 하니까
전략이나 전술도 단조로워 질수밖에 없죠
블리자드가 베타 끝나기전에 상성을 더 낮춰야 할 필요성을 느껴야 할텐데 말이죠

헐 시즈모드 오리때부터 있었군요 ㅡ_ㅡ;;
오리때 퉁퉁포로 컴관광한 기억만 가지고 글쓰다, 이런 민망한 상황이

시즈모드는 오리때부터 있었고

확팩때 시즈모드 사거리를 패치때 1인가 늘려줬던거 같은 기억이.....

시즈모드 확장드립이라니.. 읭 오글거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