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스플댐쥐 생겼으니 뮤탈 잘잡겠다..

토르 나오는 타이밍이면 멀티 1-2개가 활성화 된다는 타이밍이고..

 

이타이밍에 토르로 뮤탈 잡겠다는 사람은 뭔가여..

 

토르 기동력으로 오밀조밀한 테란 진영을 헤치고 멀티로 이동?

 

뮤탈을 어찌 따라가나요..

 

그럼 토르를 멀티마다 두겠다.. 인구수 6에 300/200인 토르를 터렛으로 쓰겠다는 건가여..

 

그리고 토르를 공격으로 쓰러 가면 이속 1.75(2.25인가.. 어쨋든 거신보다는 느림 ㄱ-)로 적 진영 가는데 한세월..

 

카운터 유닛이 뗴저글링 뽑을 시간은 충분하겠네여..

 

현재 토르를 쓸수 있는 방법은 대미지의 문제가 아니라..(갠적으로 댐쥐는 충분하다고 생각)

 

기동력이나 군수공장 유닛의 전반적인 상향이 있어야 사용할수 있는겁니다 =_=..

치료선은 폼인가요

어차피 터렛 상향된 마당에 터렛이 뮤탈잡기 더 편하더군요. 터렛은 인구수도 안먹고

아니...뭐, 전적으로 토르에게 공대공을 맡기겠다! 가 아니고...
예전보단 뭔가 쓰임세가 생겼을수도 있겠다! 이거죠 뭐.

토르 혼자 싸우나요

토르는 아직도 잉여삘, 이속상향이 필요함 그 느려터진놈이 어떻게 뮤탈을 따라감.

토르는 터렛 거드는 역 정도로 2기 정도만 뽑으면 되지 않습니까?

그 뒤는 터렛 마린들에게 뒤를 맡기마 모드로 가야겠지만요.

패치후나 패치전이나 솔직히 별로 안쓰일듯, 터렛까지 좋아져서 머하러 그비싼놈을 뽑아요

이건또모야 // 애초에 뮤탈 따라가서 잡으라는 유닛이 아닙니다.

뮤탈이 오는걸 막아야죠.

이거 패치전에도 뮤탈대용으로 토르 종종 쓰였습니다. 하는 방법은 상대방 뮤탈 체제시 기지마다 토르랑 터렛소수로 방어하고 불곰이나 화염차를 모은후 한타 토르 모아서 진출하면 상대방이 뮤탈일경우 종종 먹히던 전략이었습니다.

토르+터렛 조합으로 뮤탈 체력 좀 깍아서 나중에 한타 할때 마린들이 쌈싸먹어야겠죠. 순수 토르론 절대 무리이니.;

이번에 범위가 생겨서 잘만 하면 2~3기씩 체력 깍아 먹으니 나름대로 쓸만하다고 해야할까나?(..)

토르 태운 드랍쉽(메디박) 공격해서 떨구면,
토르가 없어지나요, 아님 내려지나요?

ㄴ 둘 다 공중 분해됩니다.

토르가 사라지죵~

글쿤여. 두분 감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