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는 점점

이동형 방어타워가 돼어 가는 느낌... 비싸기야 비싸지만 뮤탈만 똑바로 잡아준다면야.

어짜피 폐품공장 쓰도 않는거 짬내서 한 두기만 뽑아다 본진에 터렛 몇게 섞어 새우면 대공은

안 무서울거 같아요.

 

아참, 방금 게임 열어달라는 글 썼는대 다른분 덧글 보니 이미 열렸다더군요.

 

근대 왜 전 안 들어가 질까요... 아이디가 부정이 탄걸까...

뮤탈막는데 인구수6에 가스 200이나 먹는 토르를 뽑느니 인구수0에 미네랄만 드는 터렛을 더박는게 효율적일듯.. ㄱ-

효용성은 있죠. 소르는 움직이고 터렛은 가만있으니.. 맷집 쎄서 끊어먹기도 안통하고 하니 갠세이하기 짱날듯

토르로 뮤탈 잡는다는 건 뭥미.. 토르 나온다는건 이미 멀티가 1-2개 있다는 건데.. 토르로 뮤탈을 잡겠다고여..? 아니면 멀티 지점마다 토르를 한개씩 두겠다는 건가여? 인구수 6짜리에 300/200을 타워대용으로 두겠다는겅미?

300/200이면 마린3, 고스트1 생산하는 비용인데 이 병력이 뮤탈 몇마리까지에게 안끈겨 먹고 내쫓기가 토르와 비교해서 문제일까요?

갠세이가 짱나는게 터렛 안닿는 부분만 치고빠지거나 외딴터렛 부수고 갠세이 한다는 건데, 터렛이랑 같이 토르 하나 놔두면 나름 효용성 있을거같은데요. 대신 그돈에 그인구수의 마린 6마리 놔둬봐야 끊어먹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