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할때마다 이럴꺼면 처음부터 왜 그런컨셉이었는지원...

요즘 패치할때마다 +X장갑 추가데미지가 줄어들거나 없어져가네요

C&C개발자들 전부 거세시켜야 될듯...

망한 상성조절시스템을 가져왔으니...밸런스 조절이 힘들지 --;;

 

 

시행착오가 항상 있죠 뭐...

망한 불멸자 +30

어차피 스타도 워크도 다 상성이라할만한것들은 많았던것같은데

헤비 200% 진동형 25%

C&C 개발자 한명밖에 없음... 나머지 그냥 블쟈스탭임...

개인적으로 +데미지와 데미지가 높다고 생각되던 유닛들의 데미지가 줄어드는 모습이 매우좋음.ㅋ

C&C 제너럴 개발자 한명 밖에 없는데 왜 자꾸 C&C 개발자들 얘기를 하나요? --;

헛소문을 믿지 맙시다.

상성 시스템이 왜 망했나요? 요즘 RTS의 대세는 상성입니다.

아 스타일이 워낙 C&C스타일이라 초창기 대규모 유입설을 믿고 있었네요; 죄송죄송;;;

그리고 [상성시스템]이 망한게 아니라 [망한 상성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하는건데요;

제가 C&C 시리즈 거의 다 정품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스타2는 C&C 스타일이 아닙니다. 많이 달라요.

초창기에 공개된영상은 거의 C&C같은 느낌이 있었고 C&C개발자들
대거 유입설이 돌정도였으니 많이 다르다고 말할정도는 아닌듯하네요
저도 C&C초창기부터 해왔는데 저는 C&C의 가장큰특징이 유닛의 질로
유닛의 숫자를 누른다 라고 생각하다보니 생각의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네요

C&C랑 전혀달라요.. 그냥 스타1 + 워3 스타일임..

스타1+워3스타일이라니...말을 못하겠네요. 제가 졌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