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exo (121.157.xxx.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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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29 00:40:31 KST | 조회 | 906 |
제목 |
대나무류 조이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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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는 방어건물이 유닛들의 기동력에 의해 상당히 약화되었습니다.
탱크도 공성모드시에 일종의 방어건물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실 전작의 탱크가 지나치게 무상성+화력이 업과 숫자에 의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유닛이였기에 이정도로 제한장치를 많이 둔 것인건데, 현재로선 실망스러울 정도로 배럭스의 효율을
못따라가는게 사실입니다.
블리자드가 의도한 바라면, 팩토리는 배럭스유닛의 활용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전선을 빠르게 전방에 꾸리면서 3벙커, 터렛, 탱크+바이킹 조합은 어떻습니까?
가스난에 상당히 불곰과 매디박등을 줄여야하지만 거신상대로 유용합니다. 감지탑을 세워 미연에
스팀팩+emp 사용이 잘된다면 불멸자도 견딜만 할테고요.
벙커는 회수가 가능하니 계속적으로 3개정도가 전진을 반복하며 라인을 구축.
상대 자원까지 탱크 포격이 닿고 탱크 근방에 벙커와 터렛 건설이 가능해지면 승기를 잡습니다.
아직 이런 활용이 손이 빠듯하게 가긴 하지만 언젠가 정립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눈에 띄는 단점이라면 블링크+드랍(관문러시)+공중전+맵을 활용한 우회시 총체적 난국..이로군요.
써놓고 보니 단점 참 많네. 아무튼 전작만큼의 지나친 과효율이 못되는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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