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저그 사기 소리 한번 나올거 같군요..

이야 요즘 이거 하나로 점수 올리고 있습니다. 완전 좋네요...OTL

 

스타2는 트랜드가 어떻게 되는지 보는게 재미있네요..

저그의 부자스러움에 다들 적응해버리고.. 파해법이 하나식 나오기 시작하고..

 

바퀴랑 뮤탈도 완전 해결은 아니더라도.. 나름 파해법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 새로 유행 하는건.. 완전 강하네요...

 

보니까.. 태란은 적 멀티와 본진 사이의 몰래 벙커링(들키면 끝장남)

플토는 3광전사 가난 푸쉬

태란이 수는 더 많은거 같내요.(몇개 조금 곤란한게 있었는데.. 타이밍 잘 맞춰야 하는듯)

 

정도여야 파해법이 있는거 같은데...

 

저그는 초반 태크를 타느라 조금 병력 없음.. 근데 그 시기 지나면 무슨 짓을 해도 저그를 못이기네요;;

 

지금 같은걸로 7번 이기고 실버 4위 먹고 지금 여러가지 생각중;;;(이거 파해법이 뭘지;)

다음번에는 태란이 사기 소리 들을 쿨타임이 되었는데.. 유저수가 적은건지.. 아직은 적네요..

 

플토를 무조건 저글링 하나만으로 승부보겠다 였던 저였는데..

 

저를 완전 가난빌드에서 약간 가난 빌드를 타게 만드는 빌드군요..OTL

 

PS:플레티넘/골드/실버/브론즈 다 경험해봤는데;; 코퍼만 못봤군요.

PS2:플레티넘 과연 강함;; 일꾼 4마리 남은상태에서도 꾸역 꾸역 부활해서 상대방을 밀기도 하는군요..OTL(특히 태란. 뭐 상대방이 다 이겼네 하면서 멀티 3개 늘리고 병력 없을때 타이밍 타서....너무 방심한것도 있지만;;)

PS3:베인링은 무진장 쎄긴 한데.. 패널티가 있음.. 가격대비로 건물 부시는 성능비가 안좋고요..보급창 100원 vs 250/125 면 많이 손해죠? 두개를 부신다고 해도 200광물입니다. 다만 어디서 손해를 매꾸느냐?(광전사도 3마리로 3마리 이상 잡아야 합니다.포톤도 마찬가지고.)길 뚫리고 들어간 저글링이 가격대비로 좋은것임;;; ....순간 공백기의 병력을 잡는거죠. 특히 길 뚫고 일꾼 꿰멸 시켜야 이긴것임 일꾼 타격 안주면 자원적 손해가 더 심해서 안좋죠..T.T 맹독이는 천적 다수 죽이는거 빼면 자원이 셈셈이 아녀요.OTL(해병 맹독 3마리로 20마리 이상식 죽이는 버로우 시나리오면 모를까.)

저그전 투겟 불사조로 플래티넘 15연승중인데.. 저그가 너무 약하게 느껴지네요.

저징징..?

저그 사기설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징징이라고 보기에는 자랑글이죠;;;

저그 사긴데 --;; 그리고 불사조에 털리는 저그는 진짜 반성해야된다..

ㅁㄴㅇ// 불사조 잘쓰면 엄청 좋습니다. 제가 불사조 잘 쓰는 분 주선해 드릴테니 한번 붙어보시길.

빌드는 안알려주는건가요?

나도 불사조 빌드를 연구해 보아야겠당

원래 사기 아니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