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쥬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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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27 20:22:15 KST | 조회 | 559 |
제목 |
프징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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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프로토스의 강세는 추적자의 강화로 인해 강해진 관문의 힘이 큰거 같습니다.
일단 잘하는 플토 유저들은 관문유닛들을 통해 저그가 약한 타이밍에 들어가죠.
불멸자 2기가 되는 타이밍이나 저그가 막 멀티 돌아가는 시점이나
보통은 뮤탈이 뜨기 전 타이밍이죠.
정말 잘하는 플토 유저들은 불멸자+파수기 컨을 통해 저그가 약한 타이밍을 안 놓치는데
적당히 하는 대부분의 플토 유저는 파수기도 잘 못쓰고 타이밍도 놓쳐서 저그를 못이기는거 같네요.
플토 잘하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그 상대로 맞멀티 가져가서 운영으로 승리하는건 진짜 빡시죠-_-
플토와 저그가 둘다 뛰어나지 않은 평범한 실력이라고본다면
확실히 저그가 플토보다는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평범한 실력의 대부분의 플토 유저가 징징거릴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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