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상대로 테란의 메카닉 향수를 못잊어서 ㅠ

여러모로 생각을 해봤는데

군수공장, 기술실이 싸지고

바이킹이 싸졋으니

 

바이킹을 지상모드로 하고 이걸 스타1의 벌쳐, 골리앗 역할을 해주면서

탱크로 자리잡으면서 압박해주고

효율성 높아진 유령 몇기 섞어주고..

 

뭐 토르는.. 아직까진 잘;

오늘 하루종일 머릿속에 맴돌던게 바이킹을 거신 잡을때만 쓸게 아니라

반응로달고 양산체제로 하면서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그리고 무법차 소수 뽑아줘서 견제용으로 해줘보고

중반쯤에 지게차로 수리해주거나 scv대려와서 수리해주거나 터렛, 감시탑 세워주면서

 

스타1때 건물 띄워서 길막거나 심시티 했던 건

벙커로 해주면서 전진해준다면..(벙커안에 들어가던 안들어가던 어차피 회수되니까요)

어떨까요??

 

분명히 거신, 불멸자의 등장, 추적자의 상향과 점멸때문에 운영이 빡시겠지만..

불가능한건 아닐 것 같다 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머 플레유져는 아니지만 래더 리셋되기전엔 골드 28부 2위였던 테란유저입니다.

물론 입스타긴 하겠습니다만 ㅋ

이 죽일놈의 손버릇

?? 손버릇이라뇨?

공성전차가 혼자서 힘을 못발하지 거신처럼 모이면 데미지는 세니까
EMP랑 같이 써주시면 효과가 꽤 있을거 같네요

ㅋㅋ 저도 메카닉 해볼려고 투팩에서 일단 탱크 뽑앗더니 추적자가 슬금슬금오더니
점멸 휘리릭뽕 GG ..

ㄴ 읭? 아 표현이 좀 그랬나요? 플토상대로는 팩토리가는 손버릇...ㅋ

가스가 남아도냐 이자식아

ㅋㅋ// 그니까 초반에는 투배럭으로 불곰체제를 고수해야겠지요.
그리고 투배럭 1팩 체제로 가면서 탱크 한기한기씩 추가해주면서 앞마당 먹고나서 갈아타줘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