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흐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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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27 11:25:17 KST | 조회 | 442 |
제목 |
스2로 넘어온 시점, 가장 큰 문제아는 무법차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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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의 모든 유닛들이 스2로 와서 강력해졌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유닛들이 있는데
벌처 탱크 골리앗 커세어임 (커세어를 불사조의 전작이라 봄)
가장 큰 문제점은 가장 단순하게 나올수 있음
바로 벌처가 너무나도 안좋아졌다는 점
잠시 스펙비교를 해보면
벌쳐 75 무법차 100
공격타입 벌쳐 > 무법차 그러나 스플이 있으므로 일꾼 잡는데는 약간 더 좋다고 봄(그러나 데미지 20->8 즉 적어도 6기 이상의 무법차가 난입해야만 일꾼사살의 스플을 기대할수 있음)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마인 이 마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너무나도 잘 알겠지만
굳이 설명을 더 하자면 벌쳐는 3종족 모두 나오는 만능유닛이였음
테테전엔 초반부터 가스가 떨어지는 극후반까지 플토전은 핵심유닛이엿으며 저그전엔 4가스를 겨냥한 덴카닉으로 중반에 접어들면 벌쳐가 마린보다 더 많이 나오는게 최근 스1 추세라고 생각함
이렇게 중요한 벌쳐를 계승한 무법차가 스킬이 없다는게 이해할수 없음
마인을 단지 옮겨온다면 사기가 될것임 스2의 유닛들은 좀 더 뭉치기 쉬웠으니까
또한 저 위의 문제점을 안고 오더라도 마인이 있는 것만으로 사기이고 벌쳐도 사기였으니까
하지만 마인이 없어진 것만으로도 무법차는 사실상 최악의 유닛이라고 봄
탱크와 토르는 이미 희망이 없고 무법차는 어떻게라든 스킬이 생겨야됨
근데 이름은 왜 바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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