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철덩어리거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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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23 18:16:09 KST | 조회 | 271 |
제목 |
추뎀문제에 관하여 한번 더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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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러드라구요.
"추가데미지는 전작에 있었던 감소형 공방타입이나 매한가지다."
얼핏보면 그럴듯 하게 들리지만. 실제적으론 미묘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스타1 공격타입인 폭발형을 봅시다.
소형에 50%/중형에 75%/대형에 100%
인데요. 폭발형인 드래군이 공격시 마린에게 절반의 데미지 밖에 못주는 거죠.
근데 75%라는 옵션이 지금의 스타 2에겐 있느냐. 없습니다.
중장갑 추뎀을 전작형식으로 보자면.
경장갑에 40~60%/중장갑에 100%
이런 식이죠.
그런데 중간 정도의 데미지를 받는 타입은 아예 존재를 하지 않다보니. 상성에 따라 데미지는 극과 극을 달립니다. 중간은 없어요. 자기 추뎀 주는 병력에게는 제 공격력을 다 발휘하는데. 아니면 전부 절반 정도의 공격밖에 못하는 거에요. 이쯤 되면 병력조합에 카운터속성이 엄청나게 중요해진다는 거죠.
상성싸움이 나쁘단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추가데미지를 가진 유닛의 공격력이 상대가 상성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너무 현격하기 때문에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전에 쓴 글에서 '저그에게 추뎀가진 유닛이 거의 없어서 유연하고 강한듯 싶다' 라는 대목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분도 있는 것 같던데.
생각해 보십쇼. 전작으로 치면 대부분의 유닛이 '일반형' 공격타입인겁니다. 전작의 히드라리스크가 일반형이고 럴커도 일반형이고. 만약 그랬으면 전작의 저그도 사기였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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