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hesory (211.220.xxx.171) | ||
---|---|---|---|
작성일 | 2010-03-19 19:14:04 KST | 조회 | 542 |
제목 |
테란 삽질 ver1.0
|
대표적인 삽질 플레이어 thestory입니다.
베타도 시작한지 어언 한달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스타 1부터 테란만 죽어라 했지만 마우스 빠르기가 마음은 벌쳐인데 실상은 리버인 유저입니다.
스타2에서도 테란만 죽으라 파고 있는데 아직 바닥인 실력입니다.
스타2에서도 삽질을 여러번 했습니다. (흠 난 공병이 아니고 운전병이었는데...)
아래는 실제 제가 열심히 삽질해서 파헤쳤던 구덩이 들입니다.
악플은 사절입니다.
1. 보급창 삽질..
초기에 보급창이 지하로 내려간다는 사실을 알고 입구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공격을 받지 바로 땅밑으로 내렸죠.. 안터지는 줄알고...
그리고 바로 GG..
2. 사신 삽질..
사신 예전 배틀리포터부터 꽤 흥미로웠습니다. 실제로 사용했습니다. 오옷
절벽을 넘나드는 군요..
그래서 꽤나 모았습니다. 그리고 적진으로 GoGo~ 절벽을 넘어서 넘어서
적진에 들어가서 일꾼들에게 많은 피해를 줬습니다.
하지만 사신이 넘을수 있는곳은 절벽 뿐이더군요 갈라진 길과 길사이는 아무리 좁아도
넘지를 못하는군요.. 그런데 왜그렇게 부스터는 꼭 넘을것 같이 생겼죠...
3. 탐지탑 삽질.
대 플토전에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플토입구에서 공성전차 + 벙커 + 다수 불곰 + 미사일포탑으로
공성중이었습니다. 참. 클로킹 유닛을 위한 탐지탑도 2개나 건설했습니다. 완벽! 퍼팩~ 이라고
생각했던 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상대방 암흑기사에서 GG~
아무튼 아직도 삽질로 배우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의 실력보다 뛰어나신 분들이 정말 많네요..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