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Warman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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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3-18 11:11:07 KST | 조회 | 768 |
| 제목 |
스타1과 스타2의 프로토스의 정찰력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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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정찰에 관한,
특히 프로토스의 정찰에 관한 글이지
종족 밸런스를 논하는 글이 아닙니다.
베타인 상황에서 저는 종족 밸런싱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않습니다.
난독증;을 가진 분들이 종족 밸런스로 리플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스타2 프로토스 정찰이 우울하다고 이야기하면 보통
프로토스 정찰이 전작하고 다른게 뭐냐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일꾼 정찰과 옵저버에 의존한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같죠.
그런데 이것은 중요한 몇가지를 간과한 이야깁니다.
전작에선 일꾼에 저글링과 마린이 붙어도 무빙컨만 잘하면 지속적인 정찰이 가능했죠.
그렇지만 스타2 에선 100% 불가능합니다.
무빙컨 신이 와도 저글링한테 일꾼은 못살립니다.
더 문제는 유독 질럿으로만 상대방이 일꾼 컨 손놓지 않는 한 100% 일꾼을 못잡는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플플전이 제일 마음이 편합니다.
상대방하는 걸 볼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니까요.
두번째로,
전작은 프로토스가 입구 막는 테란도 그닥 무섭지 않았던 이유가,
"원게이트" 로보틱스 패스트 옵저버를 갈수 있었기 때문이죠.
테란이 어떤 선택을 하던지, 빠른 옵저버로 인해 보고 대응하는게 가능했다는 이야깁니다.
하지만 스타2는
원게이트 로보틱스 올라갔다간 필패입니다.
그나마 차원관문이 빠르게 업글 될때는 빠른테크가 가능했지만
이젠 2-3게이트 필수로 올리고 병력을 뽑으면서 테크를 타야 합니다.
현재 3종족중
가장 초반 병력 조합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프로토스 입장에서
그래도 초반에 안쓸리기 위해선 입구 막고, 기본 병력 뽑으면서 테크를 올릴 수 밖에 없는거죠.
저플전, 테플전 다 떠올려봐도,
저그나 테란이 멀티를 먼저 먹지, 플토가 먼저 멀티 먹는 경기는 거의 없습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도 없고,
테크를 올리다가 병력이 오면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빠른 멀티를 하든 무엇을 하든
플토는 입구 막고 기본 병력 갖추고, 거신 or 불멸자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겁니다.
승패의 유불리함을 떠나
이건 정말 재미없고 강제되는 억지스러운 상황이라는 거죠.
이것이 블리자드의 의도인지,
개선될 사항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찰되지 않는 상대방과의 싸움을 준비하는 상황은 좀 줄여주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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