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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2.171.xxx.226)
작성일 2010-03-18 02:31:22 KST 조회 466
제목
토스의 초반 정찰력 부재

테란은 입구를 막고 설사 들어왔더라도 첫째 마린이 나오면 일꾼은 곧 죽음.

 

저그의경우 저글링이 노업상태에서 전작보다 빨라져 일꾼으로 저글링을 피해 정찰하는게 불가능

 

토스의 경우 광전사가 일꾼보다 느려서 일꾼으로 웨이포인트만 찍어놓으면 광전사로 못죽임(??)

 

 

유닛서치가 아닌 경우 토스는 불사조, 옵저버가 나오기 전까지 적진을 구경할 수단이 없음.

 

반면에 테란의 스캔, 저그의 던져주기 오버로드에 전력이 노출됨.

 

광전사의 이속이 너무 느리게 설정된 것 같습니다..적어도 일꾼하곤 비슷했으면 하네요.. 바퀴한테도

 

무빙샷을 당하는 이속.. 그렇다고 발업이 빨리 되는 것도 아닌데..

 

여튼 토스의 초반정찰으니 3종족 중 최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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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er (2010-03-18 02:44:02 KST) - 112.146.xxx.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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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일꾼이랑 비슷하면 초반에 다 밀어버릴듯..
아이콘 Newbie_Rainbow (2010-03-18 03:1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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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초반정찰이란, 프로브 던져넣어서 적 병력 구성이나 보는 정도죠.

관측선 나오기 전까지 사실 정찰 공백이 너무 김
덤보이 (2010-03-18 05:00:53 KST) - 115.41.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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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스타1에서도 그랫지만 토스는 일꾼정찰과 옵저버가 다입니다. 이건 욕심인듯.대신 토스에겐 거신과 불멸자라는 무시무시한놈들이있으니.
아이콘 포로로카성인 (2010-03-18 07:32: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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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성능은 여기서 끼어들 대목이 아니죠. 정찰을 전혀 못하고도 상대의 모든 공격을 커버할 수 있는 유닛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일꾼정찰과 옵저버가 어짜피 다라고 하셨는데 본문 내용이 '일꾼정찰이 되지 않는다'잖아요. 맞는 반박이 아닌 듯
Noxz (2010-03-18 08:49: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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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의 장점은 자원이 빠듯하다는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프로브로 정찰을 간다치면 저글링이 개때처럼 달려들거에요. 대충 유닛수랑 바퀴 침뱉는 수만 새어봐도 아! 이새퀴 뮤탈 안가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죠. 그럼 때 바퀴 저글링이라는 소린대 이건 추적자 거신조합이면 사요나라죠.
LostTemPlar (2010-03-18 09:35: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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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글링바퀴숫자보고 아뮤탈아니네하다 뮤탈옵니다 그게스타거든요 ㅇㅇ.. 정확한정보가안들어오는이상 불리하죠 ... 그리고 전작같은경우 프로브가 빨라서 정찰도 잘하거니와 옵저버타이밍도 빠릅니다 -ㅅ - ;지금처럼 2겟 3겟을올려 초반은안넘겨도되고요 초반을넘길려고 2겟3겟올리다보니 테크가늦어져 정찰력이딸려지는건어쩔수없는거겠죠
아이콘 [닭별] (2010-03-18 11:02: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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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건물 확인하고도 훼이크 먹일수 있기 때문에
유닛 구성 숫자만 보고 대처 하기엔 솔직히 좀 도박적인 요소가 많죠...
저같은 경우는 프로브 초반 정찰로 죽으면 차원관문 업글 하는중~끝난후 그때쯤에
적 유닛 구성보고 아 이정도면 게이트 추가 안해도 되겠구나
싶으면 바로 옵져버 테크 타서..정찰 하곤 합니다.
물론 이것도 도박성이라 옵져버 테크 가는데
물량에 밀린적도 좀 있구요..
뭐 질럿 공속을 늘린다는것은 공격시에도 이득이 있으니 무리가 있겠지만.
프로브 이속증가는 괜찮을것 같기도 한듯.
ㄴㅇㄹㄴ (2010-03-18 12:38:58 KST) - 220.76.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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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이속 증가는 자원 캐는 속도와 관련이 있기 떄문에 안됩니다.
블리자드에서 현 상황에 대하여 인식 했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 고민중일거 같습니다. 그런 고민에서 옵저버토리 없이 옵저버 생산 가능 토록 하였으나 그것도 부족한 상황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초반 질럿 찌르기가 전종족에 의미가 없어진 상황에서 정찰력 부재또한 겹처버리니 프로토스는 무조건 선수비 후역습이 강제화 되고 있고 선수비 또한 상대방 전략을 단순 예측 하여 수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상대방은 뻔히 프로토스 본진을 오버로드 밀어넣기와 스캔을 통해서 보고 있는데 말이지요
정말 말이 않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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