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절대적 이유

맵에디터. 유즈맵. 그것은 진리이죠.

물론 블리자드 쪽에서 맵 저작권에 관해 손을 대긴 하겠지만

도타 카오스 마린키우기 넥서스부수기 각종유닛블러드 RPG

우와... 거기에다가 에디터의 기술적 향상이 가져올 수많은 장르의 맵들.

워3처럼 래더보다 유즈맵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그런 느낌이 될수도.

물론 이것도 성공으로 봐야 :D

근데 베틀넷 유료 되면... 돈내고 유즈맵 하려고 할... 수도 있을라나

배틀넷이 유료가 되는게 아니라 일부 맵다운 같은 경우만 맵당 매우 저렴한 가격에 받는것 아닌가요?

맵다운으로 돈을 받을수 있다고 해도 에디터가 과연 돈을 받을지 의문
그냥 공짜로 풀거 같다는..

유즈맵도 정말 기대되는데 문제는 3d가되면서 스타1때의 물량 유즈맵을 즐길수있을런지 디펜스라든지 지키기라든지 컴퓨터를뺀 6~7명의 플레이어가 한꺼번에 수백마리가 나오는 유즈맵을 왠만큼 좋은 컴퓨터가 아니면 버틸수있을런지

와우처럼 돈받을수도있구요 아니면 CoLLapSar님말씀대로 그냥 부분유료화 식으로 할수도있어요... 근데 블리자드에서 말바꾸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될지모름...
처음 개발중간단계일떄쯤에... 블리즈컨이었나 거기서 우리나라기자가... 배틀넷유료

냐무료냐 물어보니깐요... 중간단계에서는 무료지 무슨소리하냐 이런식으로했다가...

그말한지 한달도 지나기전에... 유료로 할꺼라고 또말바꿨구요.. 그담배타테스터 시작

하기전에... CoLLapSar님말씀대로 맵다운받는식으로해서.. 새로직업을 우리가 만들거

라고하면서... 그렇게 말바꿨다가.. 배타테스트 시작하기 한달전쯤에... 다시 유료라고

했었어요.. 여하튼 말바꾸기가 많다보니... 출시전까진 모를꺼같네요...

배넷 자체가 유료라면 개인유저들이 과연 얼마나 쓸까요?
부분 유료라면 모를까

근데 아무래도 기존 배틀넷 제도라던가 패키지 게임의 어쩔수 없는 한계점 때문에 제가 말한것 이상으로 할지는 미지수인듯....

제기억상으론 일단 잡혀져있는건
맵스토어식으로 중계료를 챙기는거고, 유료화에 대해선
우리나라 기자가
"부분 유료화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흠, 생각 해보진 않았지만 그것도 좋은 방법같다"라고 답변을 했죠.

배틀넷에 접속하여 래더게임을 즐기는 것은 무료,
블리자드에서 인정하고 관리하는 퀄리티 좋은 유즈맵컨텐츠는 맵 스토어에서 판매.
제작제에게 일정 수익이 돌아가고 그 외에는 블리자드가 가져감.

저는 이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0일 배넷 이용권 팔 기세...배넷 유료화 절대 반대.

아, 모든 유즈맵이 다 유료는 아니고 위에 썼듯이 관리하는 맵만요.

루머처럼 손오공과 결탁할시에...
프리미엄 계정을 신청할 시에, 일꾼유닛의 생산 속도가 1초 앞당겨집니다.

모든 맵 다운로드가 무료화 됩니다
(일반 유저는 맵당 500포인트)

으잌...

일꾼 생산속도 1초 감소 으잌...

근데 블리자드는 벨런스부분에대해서 되게신경쓰기때문에... 게임이랑상관없는걸할듯...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부분유료가 제일 설득력있어보이네요. 저그는 러커를 돈내야 쓸수 있다던가 하면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