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스타가 워크보다 덜 빡침

저도 옛날에 스타1 할때 넥뿌하고 튀고 이러는애들한테 막 욕했는데

 

 

워크를 하면서 우방휴먼이나 투비스레이더 우방뱃라 이런거 하도 많이 당하니까

 

상대가 넥뿌하고 튀어도 걍 별 감흥이 없음

 

언데가 세상에서 젤 빡치는듯

워크는 그냥 종족의 한계 때문에 빡침

아메를 사랑하는 데몬, 데나, 블마 좀 겪다보면 스타의 견제는 아 이건 존나 양반이구나 하고 느끼게됨.

솔찍히 아마고수까진 종족의 한계때문에 지는일 거의 없음.

공감.

언데드하면서 쉐퍼테러 몇번당하면...아...초탈...

워크는 정말..심리학이라도 전공햇으면 연구라도 해보고싶네요..어찌 그렇게 빡치게 하는지 ㅋㅋ

영웅에 감정이입이 되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레벨제때문에 상대가 쳐서 나는 죽고 상대 레벨업하면.. ㅋㅋㅋ
스타에는 그런게없잖아요.
당장 스타에 영웅만 갖다붙여도 비슷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