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쿠트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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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3-13 10:58:44 KST | 조회 | 651 |
| 제목 |
해병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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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러쉬에 버터까지 껴얹는 해병의 기본 스펙자체 강화를 뜻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스타2로 오면서 새로 생긴 해병의 전투방패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과거 베타버전 이전에 해병은 방패 업그레이드를 통해 체력이 +15가 되어서 총 체력이 60 이나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다시 이렇게 패치가 된다면 테란 유저인 저로썬 환영할 만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지금도 충분히 강력한 해병이 더욱 강해져 문제가 될 듯 하네요.
주목해 본 점은 바로 전투방패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원과 시간입니다.
일단 스타2로 오면서 해병은 기본체력이 40에서 45로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삭제하고 해병에게 전투방패라는, 공격적이기 보다는 방어적인 업그레이드가 생겨났습니다.
(참고로 스타1의 사정거리 업을 한 해병과 스2의 해병의 사정거리는 5로 모두 같습니다.)
블리자드는 왜 이런선택을 했을까요? 제 추측으로는 아마 첫째로 메딕의 부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타1 같은 경우 해병은 초반에 등장하는 메딕의 존재로 인해 강력한 생존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메딕이 사라진 스타2에서, 만약 해병의 스펙이 스타1과 같았다면?
초반에 버티지도 못하고 우수수수 녹아내릴게 뻔하기 때문이지요.
결과적으로 블리자드는 초반에 메딕의 부재로 인한 해병의 생존력을 기본체력의 상승과
방패업그레이드로 대체해보라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현재 방패업그레이드에 소모되는 가스가 적잖이 부담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미네랄 150과 가스 150.. 미네랄은 그렇다 쳐도 이 가스때문에 원활히 테크를 올리기가
쉽지가 않죠. 불곰에, 부속건물에 거기다가 전투자극제까지 .. 가스가 여유롭진 않더군요.
가뜩이나 불곰이나 해병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 전투자극제와는 달리 전투방패는 해병에게만
해당되는 업그레이드니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전투방패에 소모되는 자원이 100 100 으로 줄여진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여전히 전투방패 업그레이드는 완소한 기능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른 유저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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