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플저전

플토가 저그전을 이기기 힘들다고 전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그래픽카드가 몇일나가서 저그,테란만 하다가 (플토하니까 최하옵으론 영..ㅡㅡ)

다시 그래픽와서 플토잡고 하는데요 ..

저그전에선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 파수기 질럿 추적자 거신 같은데요

가끔 이런태클 옵니다

"누가 그걸모르냐"

네..다들 아시죠 그러나... 전 평소에 드라군을 즐겨쓰던 사람으로서

추적자수가 상당해지더군요 거신은 1~2기 만 뽑고 파수기2 정도에 나머지 올인질럿 파수기 입니다

그리고 시간증폭때문에 앞마당만 먹는순간 33업은 순식간이고요 ...

아무래도 저그전에서 가장중요한건 초반에 오는 로치 러쉬

전 초반 2겟가서 질럿 몇기와 바로 추적자 가서 막습니다( 대부분 언덕에서 )

후반엔 모선 나오면 저그입장에선 솔직히 무리군주 다수타락귀조합아니면

답이 없어요 다수타락귀여도 추적자만 잇으면 뭐... 집정관2~3만이쓰면 공생충쯤이야...

 

이만글을 마칩니다

 

-제외글-

아무래도 실력차이인가 싶은데 요즘 안해서 그런지

리그도 떨어지나 봐요 ? 골드에서 3.2일후 고등학교입학하고 브론즈로 훅...

플토 유저분 화이팅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