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데이지 (121.140.xxx.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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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3-10 15:33:07 KST | 조회 | 581 |
| 제목 |
베타지만 스타2 상당히 완성도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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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2 베타를 잼나게 즐기고 있는 테란유저입니다.
라이트유저(하수)로서 테란유저로서 현재까지 느낀점 (브론즈리그 10위 래더점수 1450 총70판)
1) 전략의 다양성
전작에 비해 유닛 상성으로 인해 전략이 매우 다양해 졌습니다.
지속적인 정찰을 통해 상대방 전략을 확인하고 전략을 수정하는등 두뇌싸움이 상당히 잼있네요.
꼭 체스나 장기를 두는 듯한? ㅎ
2) 게임의 빠른 스피드
워3가 한국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스피드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을 염두라도 한듯이 스타2는 게임 진행이 스타1보다 더 스피드한 듯합니다.
3) 각 종족의 개성 강화
각 종족별 개성이 더욱 강화된 느낌입니다.
특히 저그는 정말 저그스럽지 않나요? 정말 저그를 상대하다 보면 저그스러움에 치가 떨림^^ㅋ
플토는 더욱 고급스럽고 웅대한 느낌 테란은 인간답게 경박하기도 하면서 끈질긴 모습...
4) 다양한 리그를 통한 적정 상대와 대전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스타1 이나 워3는 라이트유저나 초보들은
항상 고수들의 희생양이 되면서 대부분 접게 되었죠.
현재 저는 하수로서^^ 브론즈에서 동등한 실력분들하고 대전을 즐기면서 조금씩 실력을
쌓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테란 유저로서 각 종족별 대전 느낌
vs 플토 (승률50%)
가장 많이 대전하게 되는 상대인데요. (현재 플토 유저분이 제일 많은듯?)
현재로선 해볼만한 상대입니다.
하지만 초반에 승부를 걸지 않으면 후반으로 갈수록 플토의 힘이 느껴집니다.
또한 예전 플토분들은 대부분 추적자/불멸자/거신등 지상위주의 전략이었으나
슬슬 전략이 다양해 지는 느낌이네요. 어제는 걍 안일하게 해병/불곰으로만 갔다가
패스트 캐리어/모선에 발렸습니다 ㅠ.ㅠ;;
vs 저그 (승률30%)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지만 가장 무섭습니다.
저그는 정말 전략이 너무 다양해서 (맹독충/바퀴/버로우 바퀴/패스트 뮤탈/땅굴망 등등등)
대부분 장기전으로 가고요. 이기더라고 겨우겨우 이깁니다^^;;;
일단 지속적으로 버티면서 멀티하나 먹고 한방 힘싸움으로 진행을 하는데
아직도 저그는 정말 무섭고 특별한 대응법이 없는듯...
vs 테란 (승률70%)
같은 종족 싸움이라 항상 난전입니다^^ 안쓰는 유닛을 뽑아볼 수 있는 기회? ㅋ
테 vs 테 전에선 요즘 말이 많은 토르 / 무법차 다 쓰게 되서 개인적으로 잼있네요 ㅎ
어제는 베틀로 이겼음 ㅋㅋ
테란 유저로서 느낀점
지속적으로 이야기되고 있지만 역시 테란은 팩토리 유닛이 좀 아쉽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안쓰는 유닛도 뽑아서 활용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나마 공성전차는 잘쓰지만
무법차와 토르는 아직 손이 잘 안갑니다. 특별한 개성도 좀 느끼지지 않고...
베타를 통해서 좀더 개성있고 멋진 유닛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걍 스타2를 사랑하는 라이트유저의 느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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