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 할떄마다 생각나는건대요...

미래전쟁영화나 현대전쟁영화 같은거 보면 저격병or주인공급 들이 저격총으로 거신같은 기계들 심장부(약점)을 노려서 한방에 치명상을 입히거나 탱크같은 전차들도 바퀴나 연료탱크 같은대 저격으로

맞춰서 한방에 터트리거나 치명상을 입히는게 많잔아요?? 근대 스타2에선 저격이 왜 생명체한테만

통하게 만들었을까요....

절대 1대1 프토랑 한타 싸우다가 이엠피 한방밖에 못쏘고 거의 풀마나남은 고스트3마리

거신2~3마리 한테 한방에 녹아서 이러는거 아님요....

 

 

 

 

 

 

 

 

 

 

 

 

 

 

결론: 고스트 가스 200그대로 나두고 저격댐지랑 쓰는 마나량좀 올리고 기계한테도 통하게 했으면...

왠만한 보병은 다 저격 한방이지 말입니다.. 유령 데미지를 999로 상향하라..

가스가 200소비되는걸 줄이는것과 군수공장을 살릴수 없다면 저격댐지랑 마나소비량좀 올려서 서로 바이오닉과 거신조합프토 병력이 맞붙을떄 서로 누가 거신이나 고스트빨리 저격이나 1.4로 잡아내는냐의 컨트롤 싸움으로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들더군요....

물론 저격자체를 건물류 제외한 모든유닛에게 통하게 바꾸고요.

테란정부는 유령요원을 해고하고 자멘켈을 고용해야 합니다!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