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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최고저그, 저그최고유망주, 저그 세명이 뜬날인데.. 에효... [1]

이로써 현재 2테란,2토스,2저그 진출 현재까지 확정 [5+1]

[골드리그]별실버 저그에게 지고나서 맹독충산개 연습하다 깨달은건데 [2]

요새 장민철 저그전 어떰? [4]

저그전 잘하는 토스 꼽아보자면

강초원 저그전 어느정도에여?? [7]

저그가 저 뮤탈로 지랄하면 어떡하냐를 물으면 안 되지 [1+2]

근데 그럼 저그가 저정도뮤탈로 저지랄하고다니면 어떻게해야됨? [2]

이영호 저그전 승률 5할도 안되지않나

저그들이 토르에 시달려서 그런지

이영호는저그전메카닉이답이다

하두 저그들이 뚜까맞으면서 마이오닉 내성이생겨버린듯 [2]

전태양 올라가면 2테란 2저그 2토스

국내판 저그균형이 새로 짜여질듯 [3]

박지수가 진짜 저그전을 독특하게 한 거였구나 [1]

와 이승현은 다른 저그랑 클라스가 다르다 정말

테란 저그가 같은 자원을 몇십분째....

조중혁이 탱료선 아케이드로 저그들 제대로 혈압 오르게 하겠네요. [1]

저그 플레기가 느끼는 각 종족 컨트롤! [5+1]

저테전 저그가 안좋은지 모르겠는데.. [1]

진짜 3종족네임드들중에서 제일정가는건 저그인듯

저그를 하다보면 아귀가 된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프로토스는 왠지 안 느낄것같은 느낌. [2]

요즘 저그는 박령우가 제일 기대된다

확실히 군심저그는 피지컬이 딸리면 살아남을수가 없음 [10]

왠지... 오늘 저그 3명 다 떨어질꺼같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