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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프로리그의 균형이 한 쪽으로 쏠린 것 같다. [4]

별 생각 다 드는게... [3]

앞마당에서 지게 세기 잡힌 순간 이미 희망 물 건너갔죠 [2]

조성주는 티원상대로 프로리그승이 없는건가 [3]

nios 님 토토 이거 걸어주세요 [1]

이와중에 내일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이네요. [9]

1라운드 최종 우승팀 맞췄당 [2]

그나저나 프로리그는 관중 흥하네 스타리그도 [3+3]

조성주 이신형전을 못보는건 좀 아쉽네요

백동준 기대된다. [2+2]

이신형을 보지 못한 건 아쉽지만

이번 프로리그 티원갈락티코vs진에어제너레이션으로 포장할려했는데 [+2]

이거 기억하시나요? [2]

티원선수들 오늘 고기묵겠네ㅋㅋㅋ

역시 라운드 포스트시즌 도입은 프로리그 신의한수임 [4]

박령우는 딱 스1말기 김민철같네. [+2]

또 몰라 4라운드쯤가면 디케이님이 패치하시고 [2]

왠지 이번 티원은 진짜일듯 싶네 [2+2]

라운드시상식 작년에는 없지않았나요? [4]

박령우3킬=저사기 종결 [7]

이시각 이종혁 페이스북.jpg [+1]

령우는 케이스가 달랐긴함. [+2]

김도우가 주장인가 [1]

요샌 예전이랑 달라서 40개 넘게 털리면 못이김

진짜 티원갈락티코4기인가? 티원은 항상 선수구성은 최고를 달리네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