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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테란 유닛은 북유럽 신화랑 관련된게 많네요 [1]

내색은 안했지만 선수나 해설자들도 테란이 해불만 쓰는 거 지겹지 않을까나

토르에다 투견처럼 입혀버리죠

토르가 양팔로 등 뒤에 있는 포신을 뽑아 두개를 일렬로 합쳐서 쏘면 어떨까 [2]

공허의 유산 테란 [2]

진지하게 이렇게되면 토르는 재설계를 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1]

진짜 딱 발키리 외형과 이름 그대로 쓴채 부활하는 거 아닐까요? [2]

예언자가 추적자 있는 방향으로 도망가는 클라스

공유 머뜸? [4]

토르에게 망치를주셈요

딱봐도 테란은 만들다만 종족이지 [4]

토르가 거대유닛 상대로는 내부에 폭탄을 박아버리는거임 [1]

그러니까 우리 이제 발키리합시다 [1]

토르 타격포를 차라리 초원거리 기술로 바꾸지 [4]

쇼타임 팀은 스폰이 되게 좋네요

토르나 탱크(퉁퉁포) 지상공격은 약간 스플이 있는게 어울리지 안나요? [2]

맥새드는 도대체 스슬시드를 왜받는거지요? [3]

그냥 전 테란에서 신유닛이 나오는거마다 맘에 안듬 [2]

토르 광물 200 가스 100으로 바꾸고 인구수도 4로 맞추죠 [2+1]

중국에도 유진병이 존재하네 [1]

아니 집정관이 저렇게 많으면 안으로 밀고 들어가야지

그냥 등 뒤에 있는 포대 돌려서 스킬 쓰면 사거리 10 날아가는걸로

근데 신유닛은 발키리처럼 공중 스플이 있는 것도 아닌데 [3]

사실 토르가 아닌 다른 뮤탈 카운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5+2]

테란 공중중장갑 유닛 대처안